"일수꾼을 구해라"
어제 개그콘서트의 상당수 코너가 한 사람을 디스하기위해 꾸며졌더군요.
그야말로 개그콘서트 자체가 코메디로 전락한거죠.

어제 애정남이 한마디 하더랩니다.

"국민 여러분들이(정치꾼들이 흔하디 흔하게 사용하는 용어죵.) 시사개그를 그만두라면 그만두겠습니다.
그러나 한 개인이 시사개그를 그만두라고 한다면 그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시사개그를 하겠습니다."

흐흐흐..
졸래 감동적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국민 여러분들도 아니고 한 개인에 의한 태클에 공영방송에서 개그콘서트란 프로그램을 통으로 임대하여서
한 개인에 대해 디스하는데 몽땅 사용하더군요.

개그맨이 이미 그 자체가 개그맨을 포기한 지들 동업자정신에 입각한 사심을 광고하는
방송이었더라고요..

그리고 시사개그가 뭔지도 모르는 뇌내망상 수준 자체가 코메디인 인간들이었죠.

강용석이나 어제 개콘에 연관된 진짜 인간자체가 코메디인 종자들이나 전부 다
놀고 자빠졌었죠.

언젠가 개콘의 한 코너에서 여당당 대표가 롯데자이언츠팬들의 비닐봉지 뒤집어쓰기 응원문화를
비아냥거리는걸로 개그의 한 코너를 장식한적이 있었드랬죠.

롯데팬 난리도 아니었죠. 결국 그 여당당 대표는 당당함은 어디가고 사과를 하더랩니다
헌데 어제의 개콘은 가관이었습니다.

강용석이나 롯데팬이나...어퍼치나 매치나..

그런데도 우리 깨고자빠진 젊은 꼴통들은 어제의 개콘이 레전드였데나 어쨌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