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11/h2011112418314021060.htm
혁신과통합에서 '시민통합당'을 창당한다는 군요

[야권통합 추진 모임인 혁신과통합은 지금까지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를 구성해 민주당과 합당하는 방식을 검토해 왔지만,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라 합당의 법적 요건을 갖추기 위해 임시로 존재하는 정당을 이날 결성했다. ]

당이름을 보니 (깨어있는) 시민통합당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통합을 위해 결성한 일회용 정당이라는 말인데
친노와 정치낭인들이 모여들어서 민주당 상대로 지분을 위한 한판 승부를 보겠군요

'진성당원제' '상향식정당'을 외치던 '깨어있는 시민들'이
맨날 척결대상이라는 '한나라당 2중대' 민주당과의 통합용 1회용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특히 웃기는 군요
그들 논리대로라면 차라리 민주당이 해산하고 개인자격으로 '시민통합당'에 입당하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요?

백년정당이라는 구호만 내걸고 통합용 카드로만 활용되었던 개혁당, 참여당에 이어
통합용 일회용 정당이 탄생하는 것을 보니 정당정치 위기라는 말이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