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A

1. 호적을 옮겼더니 우연히 병역 혜택.
2. 학력을 적다보니 우연히 나오지도 않은 서울 법대, 런던 정경대 박사, 하버드 연구원, 스탠포드 교환 교수 기재.(사실은 하나도 없음.)
3. 수주를 받았더니 우연히 남편이 비난하던 회사 & 마누라의 형부 회사.
4. 딸 전과를 했더니 우연히 전과생 중 꼴찌 & 유례없는 케이스.
5. 학위과정이 아니어도 우연히 유학자금 지원해주는 외국계 대기업.
6. 등산 가려고 했더니 우연히 대기업 협찬.

7. 노조 분쇄할 생각은 없지만 우연히 mp3가 떨어져서 녹취.


case B

1. BW발행했더니 우연히 대박.
2. SW시장 보호 위해 일했더니 우연히 경쟁업체(무료 백신) 고사 작전.
3. 인수 합병하려다 보니 우연히 기술 갈취.
4. 교수 임용받으려다 보니 우연히 1+1 임용.(학위 & 논문 실적은 없다시피)
5. 방송에서 이야기하다보니 우연히 나온 구라들.



여기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 한 가지.

case A, B를 불문하고 일어나는 모든 우연은 당사자에게 극히 유리하게 벌어진다.


보통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고 하던데 설마 저런 것들이 필연은 아닐 겁니다.

순수하신 분들이 설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