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1천여만원 어치의 부천FC 주식이 허공으로 증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돈 문제'로 심각한 법적 책임과 처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지난 3월 말 부천FC 주주총회가 있었고, 시민주주로 참석한 일반시민이 주주등재가 되어있지 않다는 이유로 총회 참석이 불가해지면서 시민주식의 증발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것.

 

<경인일보>는 오늘자(14일) 기사를 통해 "부천FC 시민공모주 2만2천주(1억1천만원 상당)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며 "부천FC와 시민 주주들은 입금확인서를 통해 청약사실을 확인했지만 수개월이 지난 현재 주주명부에도 등재도 되지 않은채 청약금까지 없어진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주식 증발은 물론 1억여원이 넘는 청약금까지 사라졌다'는 주장의 보도로 단순한 사무착오가 아닌 1억원이 넘는 돈과 연관된 심각한 법적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http://www.bcmaeil.com/bcmaeil/news/?pageUrl=news_view&news_num=6415




더욱이 이날 주총에서 새로 선임된 4명의 사외이사 등은 이사회를 통해 "부천시생활체육협의회에서 1억원을 빌린 뒤 주주명부에 미등재된 청약자들에게 돌려주고, 이를 갚기 위해 제3차 시민주를 공모한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46404




시민구단은 재정적인 문제가 아니라 운영자체가 제대로 되질않네요

이제 축구팀은 그냥 차라리 기업에서 운영하는게 낫다싶은생각이 듭니다

기업팀들 혐오했었는데 알고보니 기업구단은 진짜 양반인거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