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는 선교사 알렌이 세운 광혜원으로부터 시작하여 장로교 목사인 언더우드에 의해 사실상 설립이 되었으며 정관에 이사진 11명중
예장 통합 기장 감리교 성공회등 네 교단이 각 1명씩 그리고 이 네교단에서 파송한 이사들이 추천한 2인등으로 6인을 기독교 교단들이 파송하여 기독교 학교의 정체성을 지키도록 하였는데 방우영이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이번에 교단파송 이사에 관한 정관을 삭제해 버렸습니다

그 이유가 사학법의 취지에 따라 개방형 이사를 받겠다면서 했는데 조선일보가 사학법을 반대한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그런데 이번에 그 사학법을 이용하여 연세대를 자기것으로 만들었군요

조선일보는 영향력을 이용하여 개신교 각 교단 수뇌부들을 회유할 것이고 만일 어영부영 넘어간다면 결국 연세대학교는 방우영일가 것으로 확정이 됩니다

사실상 이미 법적으로는 방우영 것이 되었습니다
이사진의 대부분을 자신의 측근이나 우호세력으로 채웠으니 방우영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돈한폰 안들이고 그 거대한 대한민국 2등3등의 명문 사학과 재산 세브란스 병원을 손에 넣다니 가공할 일입니다
이것이 개신교만의 일이라 국민들이 방관한다면 안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학법의 개방형 이사제를 이딴식으로 사용하다니요

뱀발로 복지법인이나 사학법인의 경우 사실 족벌이나 측근으로 이사진을 구성하지 않으면 이런식으로 엉뚱한 사람에게 재산이나 운영권을 빼앗기는 것은 여반장입니다

실지로 계명대학교와 동산의료원이 장로교 통합측 것이었는데 신희철인가하는 사람이 총장을 오래하면서 이사진을 구워삶고 지역사회 인맥을 바탕으로 자신의 측근을 이사진으로 앉히고 교단파송이사를 ㅁ무력화하여 실제로 계명대학과 동산의료원은 신총장의 사유재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두환 시절 교과부의 정관개정이 큰 공헌을 했습니다
정관에 종교단체의 설립이념이나 주체를 명시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그것을 삭제했기에 나중에 법적으로도 승소를 한것이지요
좌우간 이사진만 장악하면 그 재단은 언제나 남의것이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