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강용석과 함께 술자리에 있던 여학생들이 "성적 수치심"느껴서 성희롱으로 기소된 것인지 알았거든요.

근데 이게 집단모욕죄였네요.

"아나운서"라는 집단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기소되고, 유죄판결받은 거였더라고요.


국회의원이라고는 하나 사석 & 술자리에서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줘야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하고 싶냐?" 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집단모욕죄에 해당하면;;;;;;;;;;


방송에서 10대가 어떻다느니, 어떤 직업군이 어떻다느니 하는 것은 더 심한 집단모욕죄에 해당하겠네요;;;;;


강용석이 말을 잘했다는 것은 아닌데, 저걸 갖고 국회의원 제명이니 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한 상황인듯 합니다.


저게 집단모욕죄면 개혁당의 회의 석상에서 성폭행 사건을 "조개 줍기"라고 한 유시민은 성폭행 피해자들을 비롯한 연관된 사람들을 집단 모욕했으니 무기징역 정도는 받아야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전라도 사람들이 어쩌고 했던 누구 누구도 다 집단모욕죄니까 처벌해야겠고요.



진짜 삼성에 밉보여서 저 꼴 된 게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