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한미FTA와 안철수 검증으로 아크로가 후끈거립니다. 잠시 머리도 식힐 겸  잊혀져가는 곽노현 사건의 진행상황을 전하겠습니다.
(자칭)진보진영은  보통 이런 사건의 공판이 열리면 거의 실시간으로 중계하다시피 하면서 검찰이나 재판부를 씹거나, 결과가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나오면 환호작약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지금 한창 곽노현 사건의 공판이 진행중인데도 단 한마디 언급도 없습니다. 서프라이즈,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등 인터넷 언론, 한겨레, 경향 등 소위 진보언론들도 조용합니다.  곽노현 구속한다고 생난리를 칠 때가 언제인데 지금 한창 공판이 진행중인데도 한마디 언급이 없네요. 조선, 중앙 등 보수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공판 내용을 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조중이 전하는 내용을 보면, 곽노현측은 거짓말쟁이들이고 파렴치한들입니다. 법원 판결이 어떻게 나온다 하더라도 이들은 거짓말쟁이들이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사전에 후보사퇴에 따른 보상합의가 없었다구요? 곽노현의 선거대책위원장을 한 최갑수 교수가 공판에서 "박후보측 협상담당자 양모씨와 5억원의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조건으로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히고 본인이 보증을 섰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이것만으로 명백한 선거법 위반입니다. 그런데 곽노현의 회계담당인 이모씨는 계속해서 법정에서 횡설수설하면서  딱 잡아 떼고 있습니다. 저런 모습은 유무죄를 떠나 인간적으로도 너무 추해 보입니다. 사실 그대로를 증언하고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 도리 아닌가요?
저는 법의 공정한 집행이 최대의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법의 공정한 집행에서 보수든, 진보든, 부자든, 가난한 자든 예외일 수가 없지요. 요즈음 진보가 무언가 착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곽노현측이 공직자선거법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위헌제청 신청까지 냈네요.


관련기사 링크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5/2011111500151.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08/2011110800027.html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564863&cloc=olink|article|default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2/2011111200127.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2/20111112001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