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종 종사자들에 대해 읽을거리 찾아다니다 걸린 서평 기사입니다. 

인지자본주의 - 조정환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 한윤형 공저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9510.html

조정환씨는 과거 사노맹 활동가들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아직 마르크스주의 진영에 남아 계신 분인데. 요즘은 '마르크스주의의 재구성'을 주장하면서 정통 마르크스주의 학자들과 논쟁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한윤형은 뭐 아크로 회원님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분일테고요.

그런데 어제 댓글에서도 제가 적었다시피, IT 업종 종사자들과  '60 ~ 70년대 청계 피복 노동자'들이 본질적으로 뭐가 다른건지 저는 잘 구분이 안되는데, 이 분들은 다르다는 것 같습니다. IT업종 종사자들은 '인지노동자'라는,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