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간단합니다.
제조업처럼 펩이 없는 펩리스 구조이기 때문에 파업하면 바로 대체가 가능하거든요.

아예 일본의 몇몇 기업처럼 전부(!) 외국인 파견으로 개발팀을 돌리는것도 막장이지만 가능하긴하고요.
IT개발자는 우습게도 국내인력뿐 아니라 전세계 IT노동자와 경쟁하는 꼴이죠.
아예 거리같은건 문제도 되지 않으니...

이런걸보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노동조합 형태가 필요한걸 느낍니다.
근데 만든다고해도 별 뾰족한 수가 없긴 하군요.

오바마도 자국 IT업체들이 아시아/인도에 아웃소싱하는걸 강력히 비판했었지만...뭐...결론은
별반 신통치 못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