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딸래미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한 것 때문에 논란이 생겼네요.

희한하게도 41명 전과하는데 41등으로 전과가 되고, 박원순 딸래미에 밀려 탈락한 이들의 학점이 더 높은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강용석의 말에 따르면 전과 당시의 학점보다 졸업 당시의 학점이 더 낮다는데, 뭐 어쨌든 뛰어난 능력을 가졌으니 사기업으로부터 전액 지원받아서 스위스 유학도 가겠죠.


정상적인 과정을 거쳤겠죠.


전과 심사에서 학점 뿐만 아니라 면접이나 논술 같은 것도 전형 요소라니 학점은 낮아도 나머지로 극복했을 수도 있을테니까요.


근데 참 찝찝한 것이 교수들 중에 박원순 베프도 있고, 참여연대 등에서 같이 활동한 사람들도 있고 그렇다네요.

박원순 딸래미는 또 아빠 따라 어릴 적부터 활동(?)하고 다녔다니 얼굴은 다 알려졌겠죠.


면접 장소에 갔는데 면접관이 안면이 있는 아버지 친구라거나 동료라면?

안면이 없더라도 누구네 자식이고, 집안이 어떤지 알 수 있다면?



결과는 뻔한 거겠죠.

우리 박원순 시장님이야 절대 그럴리가 없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일 아닙니까?ㅋ


로스쿨이고 수시고 반대하는 이유가 바로 저기에 있습니다.

지들끼리 알음 알음 아는 사이에 뒤 봐주고, 이번에 내가 손 써줬으니 다음에 도움받으면서 지들끼리 다 해먹는 거죠.

특별한 부정이나 뇌물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안면이 있으니 서로 서로 봐줄 뿐이니까요.

차라리 수능 점수로 줄 세우고, 학점으로 줄 세워버리면 저런 일 없을테지만 면접이 그리 중요하다면서요.

대입도 마찬가지고, 로스쿨도 그렇고, 이제 외시나 행시도 면접 강화하겠다니 방향성 하나는 죽여줍니다만 그 방향성이 어디로 향하는지는 갸웃거려질 뿐이네요.



강용석 블로그의 댓글에서 퍼온 나는 꼼수다 패러디물을 마지막으로 마치겠습니다.


국내 유일 박원순 헌정방송 "나도 꼼수다."

김어준 " 네 ! 박원순 시장 헌정방송 나는 꼼수다! "

정봉주 " 트위터에 많이 올라왔더라고요 박원순 시장 따님 전과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 "

주진우 " 제가 그거에 대해 좀 알아봤는데 많이 의심스러운게 맞습니다.  우선적으로 서울대 예체능에서 법대로 전과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다른대학교에서도 예체능에서 법대로 전과하는 사례가 몇없고 서울대는 이례적이였으며 최초라고 합니다 "

김어준 " 중요한건 이때 박원순 시장의 절친인 조국교수가 이 과정에서 개입 했느냐에 초점이 가는데요. 제가 볼때는 거의 확실합니다! 박원순 따님께서 전과 할당시 학점역시 나빳다는것 역시 알려졌고, 그렇다면 이 과정에서 당연히 무언가가 있다는거죠 !  시발 ! 
 아니 ! 시발 ! 그리고 아무리 학점좋다고 예체능에서 법대로 갈수 있으면 개나소나 설대 예체능으로 가지 ! 누가 고대 법대 연대 법대 가겠냐고 ! "

정봉주 " 오늘은 웬일인지 김총수의 말이 신빙성이 있는것이 확실히 예체능에서 법대로 가는건 거의 불가능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갈수 있느냐 이건 딱 하나죠 부모끼리의 친분 혹은 검은돈이 개입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거죠, 거기다가 학점도 낮았다면 거의 99% 정도라는거 입니다 "

김어준 " 그것도 그건데 예체능을 하던 사람이 아니 그것도 미대입니다 보통 미대 입시랑 문과 이과 입시랑은 전혀 다릅니다 . 과정도 다르고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전과를 하고나서 수석졸업을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법대들어간사람들도 힘들어 죽는다는소리 많이 하는데 그것도 서울대 ! 국내 최고의 천재들이 모인다는 서울대 그것도 최고 엘리트만 들어간다는 법대에서 수석졸업이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

시발 ! 나를 그렇게 시켜줘봐 ! 나도 수석졸업하게 ! "

정봉주 " 오늘따라 김총수랑 저랑 의견이 같네요, 저런사람이 아닌데 하하하하, 어쨋든 분명이 이건 무언가 뒤에서 오간것이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는거죠, 거기다가 강용석 의원 저는 엄청 싫어합니다만 그사람이 서울대에 자료를 보내라고 했더니 거부했다고 하더라고요. 자료공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금 강용석의 절친인 송옥렬 교수와 강용석의 제명을 막아준 김형오 국회의장까지 직접 나섰어요. 이 과정을 보면 확실히 !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는 소설입니다. 우리 박원순 시장님은 절대 그럴 분이 아니십니다!"

김용민 : "제가 우리 박원순 시장님 성대모사 하나 해보겠습니다."

"이건 네거티브입니다. 이런 더러운 네거티브는 당장 중단해야합니다."

나꼼수 4인방 일동 : "푸하하하하, 완전 똑같아! 씨발!"

주진우 :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학점도 최악인 박원순 시장님 따님이 서울대 역사상 처음으로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에 성공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박원순 시장님 따님의 전과한 시기는 3학년 때였다는 것입니다. 1학년도 아니고 2학년도 아니고 3학년 때였습니다. 4학년 때는 이미 학교 졸업 준비를 해야하는 학년ㄴ이라 사실 상 전과를 하기 위해서는 1학년이 끝나기 전에 전과를 결심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3학년 때 전과를 하는 건 상식적으로 전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불가능합니다. 보통 전과를 하는 학생들도 3학년 때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하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참고로 그 때 박원순 시장님 따님보다 학점도 훨씬 높고 성적이 좋은 다른 학생들은 서울대 법대 전과하지 못하고 다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박원순 시장님 따님은 롤렉스라는 유명명품업체의 협찬을 받아 스위스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스위스에 있어야 할 박원순 시장님 따님이 지금 국내에 들어와 있다는 의혹도 있고 지금 박원순 시장님과 관련된 의혹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거 다 자료로 갖고 있구요. 지금 관련자료들이 너무 많아서 천천히 하나씩 공개할 생각입니다."

김어준 : "악마기자 주진우! 완전 악마야! 하하하하. 박원순 딱 걸렸어! 우리 박원순 시장님 너무 꼼꼼하셔! 평생을 협찬으로만 살더니 특권에 너무 맛들이셨어! 우리 박원순 시장님! 특권으로 생활비부터 시작해서 이젠 자식 학교문제까지 다 해결해! 이런 인생 나도 한번 살아보고 싶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