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비자 연대(http://cafe.naver.com/bunsoyun)>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 때문에 카페에 가입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종말에서 살아남는 법 - 1 --- 이덕하 옮김>

http://cafe.naver.com/bunsoyun/24

 

<세상의 종말에서 살아남는 법 1(노승영 옮김)>

http://cafe.naver.com/bunsoyun/25

 

번역문을 담은 파일을 직접 복사해 가지 마시고 링크를 달아 주십시오.

 

원문: How to Survive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Tactics, Techniques, and Technologies forUncertain Times(James Wesley Rawles)』 중 「1. TheSurvival Mind-set for Living in Uncertain Times

 

원문은 일주일을 기다리시면 볼 수 있습니다.

 

 

 

번역 비교를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들을 보십시오.

 

<『스티브 잡스』 오역 논란을 촉발한 초보 번역가 이덕하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664910

 

<번역가 노승영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665073

 

<번역가 노승영 씨는 원저자와 독자 위에 군림하려고 하십니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665801&RIGHT_DEBATE=R10

 

<번역 비교를 제안합니다>

http://cafe.daum.net/Psychoanalyse/Glqj/417

 

<나는 번역가다: 노승영 vs. 이덕하 --- 예고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666715

 

<제가 번역 비교를 제안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666690

 

 

 

이번 번역 비교를 “번역 배틀”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분은 노승영 씨가 번역한 책으로 했기 때문에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만약 제가 정말로 “번역 배틀”을 하려고 했다면 공정성에 신경을 썼겠지요. 하지만 저나 노승영 씨나 이번 번역 비교가 “누구의 번역 실력이 나은가?”를 따지는 번역 배틀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번역가의 재량”을 둘러싼 논쟁의 연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작권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책으로 선정했을 뿐입니다.

 

 

 

대충 두 번역을 비교해 보았는데 번역 스타일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저는 원문의 정보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고, 노승영 씨는 가독성을 위해 원문의 정보를 어느 정도는 생략하고 번역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원문과 대조해 보시면 그 차이가 더 뚜렷하게 보일 것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두 번역가의 번역 실력에 대한 평가가 입에 오르내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번역 실력 평가에만 몰두하지 마시고 이번 번역 비교의 공식 취지인 “번역가의 재량에 대한 논쟁”이라는 맥락도 염두에 두고 번역 평가와 번역 논쟁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번역 스타일과 상관 없이 한 군데에서 번역이 뚜렷하게 차이납니다. 저는 “mass”를 “대중”으로 번역하고 노승영 씨는 “질량”으로 번역했는데 제가 엉터리로 번역한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잡음이 있겠지만, 저는 이런 식의 논쟁과 번역 비교가 한국 번역계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번역 비교를 제안하신 노승영 씨와 최근에 출판되었음에도 한 장(chapter) 전체를 올리는 것을 허락해 주신 출판사 관계자 분께 감사함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덕하

201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