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권 돌아가는 이슈들을 보면 왜 야권의 지지율이 지지부진한지 알겠습니다.
물론 정권의 치부를 밝히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마치 노예의 도덕처럼 일반민중의 삶과 
괴리된 이슈에 반복해서 매몰되는 모습은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국정원, 검찰, 공천, 무인기등과 같은 직접적으로 민생과 하등상관없는 여권 프레임메이커들이 
생산해낸 담론을 가지고 정신승리해 봤자 소위 ordinary people들에겐 눈 앞에 빵 한조각이 
아쉬울 뿐이죠. 삼성 소식에 갑자기 후덥지근하다며 연느님의 에어컨을 마구 틀어대는
깨시들처럼 말입니다. 펑펑 터져라~ 씽씽 돌아라~
 
등따시고 배부른 그들이 잘하는 것이 배제된 자들을 배제하고 적대적 공생관계에 
기생하여 스펙을 쌓아가는 것이 생리겠지만 말입니다.

말그대로 무인기의 無人처럼 民生이 부존하는 현실입니다.
그 옛날 현자는 이런말을 했다죠. 
"민생읎다." 띠디리디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