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이 말하자면 저는 안티애플입니다.
애플의 폐쇄적인 정책에 동조하기 싫어서 애플의 제품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죠.
하지만 최근 갤럭시S를 써보면서 그래도 역시 삼성보단 애플이 낫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전문적 지식을 가지지 않은 사람에겐 제가 애플을 싫어하는 이유는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갤럭시S는 직접 써보니 '짜증 지대로'입니다. 아이폰이 낫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 이건 걍 잡담이었구요, 아이폰 관련한 기사 하나를 읽었는데 내용이 재밌습니다.
안티애플인 저도 뭔가 느끼는 바가 있었으니 안티까지는 아닌 분들이나 애플빠들에겐 읽기 좋은 기사일 겁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226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아이폰4S의 시리(음성인식 및 일종의 인공지능 체계, 맞나? -_-;;)에 관련된 기사인데, 시리가 장애인들, 특히 청각장애인에게 가져다 줄 획기적인 편리함에 대해 제가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는 것이 슬며시 부끄러워집니다.
세상은 넓고 사람들의 생각은 한도 끝도 없이 더 넓습니다.
오늘도 배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