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78
[현재 각 야당과 시민사회가 각각의 정파와 정체성은 그대로, 한 지붕 세 가족, 네 가족으로 통 크게 하나가 되자는 것"]
이게 신당이 아니고 뭔가요? 선거 야권연대를 하자는 것은 아닐테고

[그는 "민주당은 두 명의 대통령, 10년의 집권 경험을 가진 야권의 본류이자, 맏형이다. 그러나 현실적 힘의 한계, 전국적 기반을 구축하지 못한 한계를 안고 있다"]
경상도에서 국회의원이 나오지 않으면 전국적 기반을 구축하지 못했다는 영남친노의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군요

["1991년 통합민주당 통합 등의 전례를 따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중의 평민당과 3당 합당에 반대했던 통일민주당 잔류파가 합당했던 모델인데
평민당이 지분에서 많은 양보를 했죠

["다 버리고 다 던질 수 있다면 대신 국민들 마음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민주당이 다 버리고 던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민주당이 신당(열린우리당 형태는 절대 아니라고 문재인이 주장하는)에서 지분을 다른 세력에게 바치라는 이야기로 들었다면 너무 곡해한 걸까요?

한명숙이 민주당 당대표가 된 후에 문재인하고 잘 해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