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FTA를 반대한다.

그런데 FTA를 찬성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존중한다.

다만 내가 동의하지 않을 뿐이다. 


지금 FTA를 반대하는 패거리들 중 목소리를 가장 높이는 게 누구더라?
희한하게도 노빠들이다.
고작 5년 전 걔네들이 뭐라고 했던가?
FTA는 시대의 숙명, 나라의 미래 랬다.
그러다 이제와서 FTA는 매국이란다.

이명박의 FTA와 노무현의 FTA는 다르단다.

뭐가 다르냐면 그냥 다르단다. 

한 가지 이유를 꼽자면 미국에서 반대하던 것을 찬성하니 잘못된 증거란다. 

그러면서 독소조항이라고 제시하는 건 100% 다 노무현이 만들어낸 것.ㅋㅋㅋㅋ


대중이야 원래 멍청하다. 그건 어쩔 수 없다.
멍청해서 멍청한 것이 아니라, 정보가 부족하고, 분석할 시간과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런 대중을 위해 정치인들은 존재한다. 


그런데 노무현 패거리는?

그런 대중을 속여먹고 기만한다.


지금 FTA를 반대하는 이들의 대다수는 참여정부의 FTA라도 반대할 것이다. 
100%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다수의 입장은 원래 그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노무현은 그들을 기만하며 그들의 기대를 교묘히 악용해서 FTA 같은 것을 추진한다.

그것도 개혁의 이름으로.....


만약 이회창이었다면?

FTA 추진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찬반을 떠나 지금처럼 절반은 반대하고, 절반만 찬성했을테니.


그런데 노무현이 됨으로 인해 절반은 찬성, 나머지 절반은 속아서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FTA에 관해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그게 노무현 패거리의 해악이다.


아직까지 이명박 정부에서 FTA 반대하다가 죽은 사람의 소식은 듣지 못했던 것같다.


그런데 노무현 정부에서는 몇 명이나 죽었던가?


이명박 정부는 날치기 운운하면서도 비준을 위해 협상도 한다고 하고, 미국과 재협상도 한다고 하고, 나름 정보도 공개한다.

그런데 노무현 정부는 어떠했던가? 국회의원에게 공개한다면서 모니터로만 봐야하고, 그것도 메모는 못하게 했다지.ㅋ


그런 노무현이 개혁이니 진보니 하고 앉았으니 이 꼴이 된 거다.


그랬던 노무현 패거리가 이제와서 지들 것은 진짜 FTA고, 이명박 것은 짝퉁이라네.ㅋㅋㅋ


진짜 소도 못 웃을 일이다.



FTA에 관한 꼬라지만 봐도 노무현 패거리 저것들은 싹을 말려야되는 게 너무나도 확연히 드러난다.


저것들이 목소리 내고 있는 한, 개혁이고 진보고 없다.


오직 강해지는 한나라당 & 한나라당을 워너비로 하는 짝퉁만 판을 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