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05781&viewType=pc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강남 VVIP급 피부 클리닉에 출입한 의혹을 온라인판으로 처음 보도할 때도 그랬다. 연회비 1억원짜리 피부 클리닉이 있다는 게 충격이긴 했지만 나 후보가 오죽하면 그런 데를 드나들었을까 싶은 마음이 없지 않았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나섰던 박영선 의원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와 "유권자들이 피곤해 보인다는 얘기를 해서 신경 쓰인다"라던 장면도 떠올랐다. 이미지 정치를 욕하면서도 여성 정치인을 연예인인 양 용모로 품평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던가. 

그런데 이번에도 우리가 틀렸다. 나 후보의 대응은 예상을 벗어났다. 본의 아니게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 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딸을 내세웠다. 그러고는 자신의 해명을 충실히 담아준 <시사IN> 보도가 거짓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정치인이 호화 피부 관리를 받은 것은 도의적 문제는 될지언정 정치적 역량의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거짓말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본인의 정치 생명을 걸어야 한다. "



저는 아직도 이건관련 변명을 하고 있는게 시사인이라는 주장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