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김용옥은 불교에 대하여 금강경 강해 기독교에 대해 요한복음 강해
유교에서는 공자이야기  또 노자이야기 요즈음은 중용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 스님이 금강경 강해도 엉터리라고 반박한 책도 있고 특히 자신이 108화두를 다 해석했다고 하는데 근본적으로 화두는 해석하거나 푸는 것이 아닌데 본질도 모르고 불교이야기를 한다는 것이지요

요한복음 역시 기독교인인 저의 지식으로는 기독교내 일부 자유주의 신학의 주장을 배경으로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별로 가치없는 이야기지요

유교에서도 주류에서는 공자나 노자에 대한 해석의 오류에 대하여 상당히 많은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사람이 하바드의 학위와 박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진짜와 엉터리를 교묘하게 섞어서 말하니 그 분야에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들으면 그럴듯 하게 들리고 분별할 수 없지요

그러나 전문가들이 들으면 엉터리나 자의적인 해석이 너무 많습니다

재야에서 독학한 것도 아닌 도올의 학문적 배경으로 보자면 그런 엉터리가 나와서는 안되는데 왜 그런식으로 해석하고 말하는건지 좀 이해가 안됩니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고 강의가 재미있는것과 진리는 엄연히 다른 것인데 고전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도올의 강의에 대하여 다른분들의 평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