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문 토론방


DBJ 칼파랑10.30 01:22 | 추천 : 0 |비추 : 0
부적절한 관계 그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꼼수 앞에 방송분 들어보면 알겠지만..

그동안 bbk 에서 가카가 요리조리 빠져 나갈 수 있었던건 

에리카 김과의 관게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아서라고 함.

그래서 에리카 김이 각하와의 관계를 밝히는 순간..

그 동안 bbk 와 각하를 묶지 못햇던 미싱 링크가 연결된다고... 

각하가 부적절한 관계 아니라고 부인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그 애가 정말 각하 애면 이젠 발뺌도 못함..

그래서 핵폭탄이라는 거라 하네..

자세한건 나도 잘 모르고..

뭐 나꼼수 재밌게 들으면서 사태를 두고 보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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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교적 자세한 후기





2. 비교적 간략한 후기


* 페이스북 - 나는 꼼수다 에서 펌


나는 꼼수다 콘서트 후기 
김총수가 후기 올리지 말랬는데...ㅠㅠ

장사해야한다고...ㅋ

토크 콘서트는 김제동 콘서트 이후 두번째였습니다.

많이 붐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산하더군요~

콘서트장에 꼬깔콘 한 봉다리 들고 들어갔습니다.

표는 예매대기 시스템으로 겨우겨우 한 장 구해서...ㅠ0ㅠ

표구하기가 힘들어선지 혼자오신 분들이 많아 보였고 커플(...)들도 좀 있어뵈고 놀랏던건 역시나 미모의 젊은 처자들이 정말 많았다는 것...ㅋㅋ

조국의 현상이 이런 것이구나...미래는 밝구나...느꼈지요~

오프닝 공연이 끝나고 드디어 탁현민 씨 등장하여 몇 마디 후에 이른바 "가카의례" 거행!

모두 일어나서 새끼 손가락을 펼쳐서 무대를 향하는 순간 들려오는 합창버전 시그널송ㅋㅋㅋ

그와 동시에 하늘에선 가카의 함박웃음과 함께 머리위로 하트를 그린 사진이 등장! 대폭소...ㅋ

가카의례가 끝나니 네명의 진행자가 등장..

역시나 어김없이 찬송가 747장 내곡동 가까이 합창..전 관객들이 다 합창~-0-;;

이어진 토크 시간에는 별다른 얘기가 없었습니다.

방송에 안나오는 뭔가 뒷이야기나 특종을 바랬는데 별건 없었구요..

박대박 토론 때 김총수랑 박영선 의원 싸웠다는 루머 사실로 확인됐구요~

박의원이 울었다는......얘기는 자기들이 안했다며 극구 부인ㅋㅋㅋ

그 타이밍에 돼지의 박원순 시장 성대모사 작렬!!!

깜짝 게스트 모신다고 하고 나서 바람쐬러 가자고 했던 에피소드를 줌인하더니 개고기집 여사장님 등장..ㅋㅋㅋ

정말 그럴만한게 미모가 상당하시더군요..

알고보니 민주당 소속의 도의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다고...

정봉주 의원 계인 것 같은데 계속 깔때기ㅋㅋ

20대에 국회로 오시겠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초대가수 국민가수 "이순신" 등장...

왜 이순신이냐면요 이 초대가수가 이 콘서트가 뭔지 모르고 그냥 김총수가 와달래서 왔대요~ㅋㅋ

출연했다가 뒷탈 생길까봐 관객들에게 이 사람 나왔단 얘기 하지 말라고.......ㅋㅋㅋ

내 출연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이래서 이순신..

(근데 어차피 누군지 아게 되실거예요~ 다른 분들 언급이 있겠죠? ㅋ)

공연 끝나고 Q&A 하는데 김총수 애인 무대에 등장!! ㅋㅋ

소개할 때 연인이라고 소개하시고 몇 말씀 하시고 내려감..

공연 중간중간 시그널 송 나오는데 대박인게 트롯버전은 다 따라하시고

특히 그 부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예~~" 이거 할 때 대박...

전부다 "예~~" 함성..ㅋ

그리고 그 분 예상대로 등장...

발라드 버전 부른 여자분요..ㅋㅋ

라이브로 "바람쐬러가자 해죠요~" 작렬..

김용민 교수는 첨엔 긴장했는데 긴장 풀리니까 말도 잘하고 재밌었구요~

김총수는 방송이나 콘서트나 똑같고

정봉주 의원이 오늘 말은 젤 많았어요~ 쫌 업된 듯도 하고...ㅋㅋ 춤까지 추셨다능~

주진우 기자는 부끄러움을 너무 많이 타서 좀 소극적이더군요~

여성팬은 젤 많던데..ㅋ

그리고 마지막에 에리카김 녹취록 공개!!

분명 제 두 귀로 들었습니다.

"불륜" "부적절한 관계" 라고 에리카 누나가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한 가지 대박이 있는데 우리 가카가 그러실 분이 아니지만 눈 찢어진 아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 쪽 유전적 성향이 너무 강해서 누가 봐도 알아볼 아이라고.......

나중에 터뜨릴거래요~ㅋ

처음하는 공연이라 그런지 구성이 좀 엉성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거기 있는 젊은 이들 모두 한 마음으로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마음

을 모을 수 있다라는 생각에 나름 뿌듯한 공연이었습니다. 




3. 칼도의 엄청 간략한 후기


개고기 얘기가 15분 가까이 나와 불편했다. 30대 여성들이 많이 보였고 전반적으로 여성들 수가 남성들 수보다 적지 않았다. 정치는 잘 모른다며 자신의 이미지 어필만을 위해서 출연한 이순신?은 역시 노래를 엄청 잘 부르지는 못했다. 가카와 그 주위 떼거지들에 대한 노골적이고 익살맞은 조롱, 쫄아야 하는건 너희들이라는 절대적 자신감, 거의 전문 개그맨 수준의 재치를 과시하는 능란한 화술로, 정치적 코드가 맞는 까닭에 이미 열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이들이 99.999%일 청중들을 압도했다. SNS는 모르겠고 적어도 나꼼수는 나꼼수가 없었어도 어차피 그런 정치적 코드를 갖고 있을 이들을 즐겁게 해주거나 그들에게 정치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는데 그치지 않는 것 같다. 그 형식적 매력으로 인해, 그 완성도 높은 대중적 토크 '쇼'적인 성격으로 인해, 나꼼수는 정치에 별 관심 없거나 아직 머리가 굳지 않은 이들에게 특정한 정치적 코드를 각인시키는 효과를 발휘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