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치인을 예로 들어가며 화두를 정해도 참여정부 이후에 벌어진 어떠한 이슈를 주제로 잡아도  노무현 없이는 설명이 안됩니다.그가 죽은 후에도 노무현 대통령의 재임시 실정이 발목이 잡혀 그의 망령이 정치판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한미 FTA가 가장 대표적인 실례가 되겠지요)
김영삼의 자식들이 이인제를 저주하였기에 김대중이  그 사실을 알고  동진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장차 호남엔  악마의 씨가 될지도 모를 위험한 사람을  후계자로 낙점하는 자충수를 두었고  그가 무능하고 독선적이라 실패했기 때문에 민주당과는 이루어지기 힘들었던  손학규나 김부겸 같은 한나라당내에서  민주당 색깔이 강했던 소장파들이 민주당으로 올 명분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참여정권 당시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웃기도 힘든  괴언이 떠돈겁니다.
호남은  추리소설 로즈메리의 아기에 나오는 여주인공 로즈메리와 같은 운명이 되어버린겁니다.
사이비 종교 집단 구성원들의 소름끼친 계략을 깨달았음에도   한 번 발을 잘못 들인 이유로 약을 못 끊고 그 종교에 세뇌된  사랑하는 남편에게까지 배신과 이용을 당해가며 괴물을 잉태한 로즈메리의 신세가 21세기의 호남의 현실이고 실태입니다.
그 추리소설에서 로즈메리는 결국 낳고 싶지 않았던 사탄의 자식인 괴물 아기를 출산합니다.
사이비 신도들은 로즈메리 곁을 에워싸며  God is dead!!!라며 무시무시한 노래를 불러댑니다.
로즈메리는 그 괴물을 죽여버릴려고 했지만 자신이 낳았기 때문에 차마 죽이지 못하고 결국은 눈물을 흘려가며 그 괴물에게 없는 정을 붙여가며 클로징 멘트하는..........영화로도 악마의 씨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과거에 김대중정부때  개봉이 됐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쓸데없는 책을  재미로 봐서 아무 관계도 없는 외국소설과 오컬트 무비를  우리나라 정치나 호남의 처지에 비약적으로 비유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아무튼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는 분을 아직까지도 증오하거나 미워하지는  않습니다.그러나 그 노무현을  악마의 씨로 만들어 오늘날의 이 혼란과 사단을 만들어낸 그 영화나 소설속의 사이비 종교단체의 광신자들이라 제 기준으로 해석되는 진영은 아주 저주하고  증오하는 수준인겁니다.
우리나라  현실로 보면 그 책임질 수 없는 사단을 벌인자들은 자신들이 정점에 있을때 저지른 죄악을 만인으로부터 은폐하기  위하여그 씨를 장사지내고나서 만인을 상대로 거대한 규모의 사기극을 또다시 시도한다!저는 이렇게 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참 불쌍해서 더는 비난하기도 싫은게 2009년 5월 23일 되기 한 달여의 기사에서 "내가 괜히 대통령 했다.나 하나 없어지면...."
이런 내용의 기사를 제가 읽었기 때문에 미안해서 더는 비난을 못하겠습니다.
이젠 그 범죄자들은 만인(국민)이 심판을 해야 노무현과 관련된 모든것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깨끗히 정리되겠죠.
국민 역량이 그 정도가 되느냐 안되느냐는 앞으로의 정치를 계속 지켜봐가며 판단을 해보겠습니다.

p.s: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살을 하시지 말았어야 합니다.아직도 노전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에겐 너무도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변희재씨의 지적처럼 전직 대통령은 퇴임 이후에도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죠.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이후에 생전에 그렇게 충성을 다짐하고 또 다짐했던 그들이 전직 대통령이 갈구어 놓은 밭 몇 뙈기까지 자신들 입신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습들을 보면 주군과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주군을 지키지 못해 호상이 아닌 비명에 가게 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그들이 도리어 자신들의 책임과 도리를  망각한체 국민을 상대로 또 한번 사기극을 벌여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여기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씁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