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 분야에서 성실하게 일해왔고 나름의 성공을 거두었고
이게 안철수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 수두룩 하지요
안철수 말고도 아이티던 어느분야던 아주 많습니다

그렇다고 안철수가 평소 사회참여나 정치에 대해 참견하고 그래서 그쪽으로 어느정도 어필한것도 아니고

그런데 왜 안철수일까요

안철수와 비슷하게 성공한 이미지의 사람이 나와도 저만큼 지지를 받을까요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말이지요
무언가 물밑작업이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눈사람을 만들때 무언가 핵이되는 어느정도의 눈뭉치를 만들어서 굴려야만  눈덩이가 되어 커지지요

또한 어찌된건지 여당이던 야당이던 영남사람들만 카리스마가 있고 사람들이 주로 지지를 보내는지 아주 이상하군요
솔직이 충청도나 호남 출신들은 또는 그 2세인 서울에서 사는 사람들은 죄다 능력이 없고 사람 모으는 재주가 ㅇ선천적으로 결핍되었을까요

저는 한나라당은 조중동쪽과 사회 엘리트 그릅을 장악했기 때문이고
야권쪽은 한경오를 장악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이미 한겨레의 데스크는  노무현때부터 지금까지 영남출신이 다 장악하고 있지요
오마이뉴스 오연호는 이미 궁물장사꾼이라 호남따위는 관심도 없고 돈되는쪽으로 가니 역시 마찬가지고요
방송역시 마찬가지고요
저는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는데요

좌우간 좀 더 합리적인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차칸노르님께 여쭙고 싶은것이 있는데 소셜 미디어가 대세인것은 동의하는데요
기존 신문이나 방송이 띄워주지 않아도 또는 소셜에서 좀 유명해져도 일종의 묵계로 축소취급을 한다면 그래도 클수 있나요
또 소셜에서 클수 있는 것이 재담이나 풍자 아니면 이름없는 일반인이 나 정치인이 클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