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 대하여 여러가지 말들을 하는데 손익계산을  한번 해 보시지요

1. 한나라당 : 애초에 오세훈 삽질로 공석이고 탈환이 쉽지 않았기에 게다가 지방선거 에서 승리해서 본전
2. 민주당 : 제 1야당이 총선 대선 앞두고 후보도 못내고 단일화 지고 5%짜리 몸빵해서 당선시키니
            솔직이 이번 지역에서 부산을 제외하고 민주당 후보가 적은 표차로 낙선했는데 만일 서울시장에 민주당 후보가 나와도 민주당 후보들이 낙선을 했을까요 ,  민주당은 사라지고 한나라당과 나경원은 매일 뉴스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속에서 말해지는데 민주당은 존재감이 없었지요
그러니 지역보궐선거에도 그 영향이 미쳤다고 봅니다
결국 정당정치밖에서 끼어든 박원순과 안철수를 더더욱 그들 뒤에는 이해찬과 노빠들이 있는데도 차단하지 못하고 말려들어갔다는 것
경기지사 서울시장 이런 큰 선거에 자당후보를 내놓지 못하는 무능함  지난 경기지사에도 김진표가 나갔다고 딱히 유시민보다 표를 덜 받았을것 같지도 않고 이번에도 박원순보다 못하리라 생각안합니다

젊은층의 지지요?
어차피 박원순이 애초에 5%짜리 후보입니다
다만 안철수와 민주당 그리고  한나라당에 대한 심판때문에 그리된것이지요
지금 정당정치의 위기를 조선일보가 탑에 실었는데요
바로 말하자면 위기는 민주당의 위기지요
한나라당 타격 없습니다

3. 민노당등 진보세력은 순식간에 존재의미를 상실했지요
민주당은 덩치라도 있고 호남이라는 지역이라도 있고 의석수도 있지만 진보정당은요
안털수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통합할때 설자리가 당분간 없을 것입니다


4. 누가뭘해도 이번선거의 최대 이익은 친노들과 그중에서도 유시민이지요
  솔직이 유시민 봉하마을 선거 말아먹고 이정희 꾀어서 어찌해볼려고 했는데 파토나서 오갈데 없어졌는데 박원순 덕에 슬그머니 한자리 끼더니
이번 선거에서 무슨 국참당이나 유시민이 무슨역할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손학규와 함께 박원순 좌우에 나란히 당선축하하고 있는것 보셨을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혁신과 통합이 정당의 모습을 드러낼터인데 유시민을 생까고 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민주당 죽이기 할때 나름 이용가치도 있고


친노들 이명박이 죽쑤는 바람에 이대로 가면 노무현때처럼 묻지마 민주당찍을판인데 갑자기 끼어든 안철수때문에 비집고 들어갈 틈이생겼고 안철수와 손을 잡던지 아니면 이미 잡았을수도 있고
아니면 민주당에게 당당하게 지분을 요구할 만큼 위상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이나 주요 정치인중 민주당의 정통성이나 호남의 이익관철을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자기 밥그릇만 보장이 된다면 얼마든지 통합과 혁신 안철수등에세 투항하라 준비가 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이따위로 허접하게 박원순 안철수에게 발리지요


양만춘이나 장태완 같은 그런 맹장하나 없는데 지키긴 뭘 지켜요
지금껏 호남덕을 그렇게 본 정치인 많아도 단 한명도 호남차별 하지마라
( 고위 공무원이나 지역 사업 이딴것 말고 본질적으로 호남차별을 아젠다로 내세우고 싸운넘 있나 보세요)
정면으로 나서서 입법하고 호남차별하는 언사나 뭐가 나오면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릴정도로 가아력하게 전면에 나서서 투쟁한 사람들 있나요
호남사람 역시 정면으로 차별하지 말라고 외치지 못하고 그저 말 나지 않도록 덮어두는데 급급했지

호남 사람 역시 노무현때는 왕따 안당할려고 못마땅하면서도 열우당 따라가고
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
그따위 정신으로는 영영 차별 못벗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