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선을 50일 앞둔 현 시점에서 지선 결과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예측하시나요?  

저는 현 상황에서 볼 때 아래와 같이 예상합니다.


1. 광역자치단체장 : 새누리 14, 새민련 3

서울(새누리, 차이 7~10%), 부산(새누리, 20%), 인천(새누리, 10% 이상), 대구(새누리, 30% 이상), 광주(새민련, 50% 이상), 울산(새누리, 20%), 대전(새누리, 10%), 경기(새누리, 15%), 강원(새누리, 10%), 충북(새누리, 10%), 충남(새누리, 10% 이상), 경북(새누리, 40% 이상), 경남(새누리, 40% 이상), 전북(새민련, 50% 이상), 전남(새민련, 50% 이상), 제주(새누리, 15%), 세종(새누리 15%)
*세종시가 빠져서 추가합니다.

2. 기초자치단체장 : 새누리 65%, 새민련 30%, 기타(무소속 포함) 5%

3. 광역의회 의원 : 새누리 60%, 새민련 25%, 기타(무소속 포함) 15% - 비례대표 포함

4. 기초의회 의원 : 새누리 60%, 새민련 25%, 기타(무소속 포함) 15% - 비례대표 포함

5. 서울 구청장 : 새누리 16, 새민련 9


이번 6.4 지선으로 대통령, 국회,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광역의회, 기초의회를 모두 장악(과반 이상 점유)하는 정당이 우리 정치사에 처음 생길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지선의 마지막 변수로 여겨졌던 안철수(새정치연합)가 민주당과 이미 합당해 버렸고, 현 정국으로 보아 지선을 흔들 큰 변수는 나오기 힘든 상황이라 현재의 지지율 추이가 6.4 지선까지 이어질 공산이 큽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다면, 그 책임은 야당과 진보진영에 전적으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야당과 진보진영, 그리고 그 지지자들이 일당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도록  좀 더 쇄신, 분발해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