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klove.info/1116

요약 :

1. 선거 기간 트윗 메시지의 폭발적인 증가!
2. 트윗 내용은 박원순 후보에게 긍정, 나경원 후보에게 부정적
3. 정책과 공약을 담고 있는 공식 홈페이지는 트위터에서 많이 유통되지 않았다
4. 공식 브랜드 트위터 계정 운영은 박원순 후보 캠프가 더 활발했다
5.정책이 다들 중요하다고 하는데, 실제 선거에서 유권자가 특정 후보의 정책을 면밀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단지 아크로 같은 정치토론방의 회원들만 정책을 따진다는...)
6. 트위터는 정치에 적당히만 거리를 두고 있었던 우리 주변의 누군가, 정치적인 선택에서 판단을 내리길 보류했거나, 선거를 그냥 지나쳤을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시켰다.

참고로 페이스북은 이런 통계를 추출해내기가 불가능합니다. 페이지 소유자의 인사이트 정보를 밖에서 볼 수 없기 때문인데요.  페이스북은 트위터보다 훨씬 더 박원순에게 편중이 심합니다.  페이스북을 해보신 분은 아실텐데,  유통되는 뉴스피드를 보면  거의 95%가 박원순과 안철수 지지 피드로 구성되고 있음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SNS공간이 모두 제3세력에 의해 지배되었다고 해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SNS공간을 포기해버리면  갈수록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들어가서 공감을 가져와야죠.  미국의 민주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승승장구하자 최근 공화당도 소셜미디어 전략을 대폭 수정해서 소셜미디어를 적극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502441.html 

& 일본 정책학교가 소셜미디어를 중요한 솔루션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소식  http://itpro.nikkeibp.co.jp/article/NEWS/20111013/37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