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희극으로 한번은 비극으로
마찬가지로 국민들은 한번은 멍청함으로 한번은  현명함으로
아마도 이번 선거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여러가지 분석을 할 것이다
차칸노르님은 sns의 위력을 이야기하시는데 맞는 말이지만 나는 sns가 아니면 휴대폰과 인터넷이 그 역할을 대체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효율면에서는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결과에서는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 본다

솔직이 지금  정치부분에 한정한다면 sns 는 일종의 거품이 끼어있다
미디어가 만들어준 앞서가는 시대인의 표상 깨어있는 시민 그리고 유명인들의 팔로우가 되어 그들의 말을 직접 만난 것처럼 말 ㅅ할 수 있는 허영까지  즐길수 있으니

좌우간 이번 선거는 박원순 같은 후보가 놀라운 표차로 당선될만큼  빤한 선거였다라는 점이다
1. 한나라당 오세훈의 삽질로 시작된 선거이다
2. 오세훈의 예산낭비가 부각이 되었다
3 남은 임기도 적어 시민들의 심판 심리에 부담도 덜하였다
4. 이명박의 경제정책으로 어려워진 시민들과 사람들의 만감이 배출구를 서울 시장으로 찾은 것이다
5. 나경원처럼 약체후보라는 것도 다행이다

솔직이 다른당에서 군소후보가 나온다고 해도 뭐 의미가 없고 지난번 노회찬 효과로 인해 얻을푠느 많지 않았을 것이다
박원순이 나와도 마찬가지이다

결국 애초에 민주당이 손학규가 자신감을 가지고 정도를 걷지 못한데서 이번에 민주당이 시민세력들에게 놀아나는 꼴이 되었는데
문제는 협력도 좋고 단일화도 좋은데 그 단일화를 주도하는 인간들의 양심이 썩어 문드러졌다느 ㄴ것이다
주고 받는 것이 타협인데 그들은 민주당이나 호남에게 오직 받기만을 바라기 때문이다

박원순이 선거때는 민주당색을 사용하다 오늘은 노란색으로 단장을 했다는 소릴 듣고 기가막혔다
저런 인간들이 권력을 잡는다는ㄴ 것은 한나라당이 잡는것보다 훨씬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더더욱 반성을 모른다는 점에서 박원순은 노빠와 닮았고 고고한척 한발 떨어져서 정치와 세상을 바라보는 안철수 역시 문재인이나 노빠들과 중첩이 된다

좌우간 상당히 손쉽게 얻을수 있는 큰 전리품을 중간에 슬쩍 치고들어와 가로챈 소위 제 3세력(이라쓰고 노빠주축세력이라 읽는다)
그들의 날치기에 속절없이 당하고 선거운동까지 열심히 한 민주당
오늘부로 난 민주당에 대한 기대와 미련을 접는다
어떤넘이 되던 누가 되던 상관 안하련다
그냥 인간다운 도리를 못하는넘이 있으면 그넘만 팬다
그가 어느당이던


여담으로 이번 서울에 있는 지인몇에게  전화를 돌렸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들은 그냥 한나라당에 반대되는 후보면 찍어야 되는줄 알고 있다
그냥 민주당이 밀고 있으니 민주당 후보려니 한다
그들은  정치판 물밑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판짜기나 협잡은 알수도 없고 관심도 없다

결국 호남사람들은 그들의 선택에 맞는 대접을 받을 것이다
젊은사람 뭐 어쩌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민주당이 호남이 지지를 안하고 그래도 박원순이 당선될수 있었을까
결국 호남은 끝없이 이용당할 것이다
정치에 관심있는 호남사람외에는 속아도 뒤ㅏ통수 맞아도 뒤통수 맞는줄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이번에 확인한 사실이다

분명한 것은 아크로 유저들의 분석이나 판단 실력은 거의 직업정치인들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이 수준에서 멀어도 한참 멀다

나는 직업정치인이 아니기에 이제 한발짝 물러서려 한다
취미로 때로는 정의감에 글도쓰고 했지만 부질없는 짓이다
내가 투사도 아니고

위에 말한대로 그저 못된넘 나타나면 실컷 두들겨 팰 뿐이다

이제는 민주당 호남 이런것에 미련없다
그리;고 이런 무능한 정당  메조키스트가 가득한 지지자들이나 지역사람들 이 가득하고
이래저래 욕먹는 호구짓거리 그만 하고싶다


아듀 민주당
아듀 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