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셜미디어 SNS 관련 홍보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어서  소셜미디어와 SNS의 위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특히나 소셜미디어를 가장 많이 쓰는 30~40대의 참여율과 박원순에 대한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군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보면 제 3세력이 완전 장악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제 3세력의 힘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고통의 공감, 공유에서 나온 것 같고,   민주당은 제가 어제 쓴 글 처럼 일만하는 아버지처럼 소셜미디어라는 것이 나왔는데 그게 뭔가 하면서,  감성적인 소통을 하지않은 결과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감성적으로 소통하는지에 따라서  민주당의 장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소통이 부족하기는 한나라당이 더 하죠.  한나라당도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외면하면 장래가 없을 겁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소셜미디어 SNS와 불법의 이슈가 많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은 당장에 젊은 층의 투표 참여를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억압하고 규제를 유지하려는 입장인 것 같은데  장래를 생각한다면 전향적인 태도로 나와야 할 겁니다.  왜냐하면 소셜믿디어 SNS는 생활이거든요.

덧붙여...  SNS 투표독려 불법같은 건 위헌 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