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원순이 유력해보이는군요.

문제는 박원순이 지금까지 쳐왔던 구라들 때문에 서울시청보다 검찰청에 더 가깝다는 게 될 겁니다.

이명박이 대충 넘어가주면 좋으련만 레임덕을 맞이하여 뒤숭숭한 정국 상황에서 이명박이 가만히 있을리도 없고, 측근 비리 때문에 들쑤셔지는 것보다는 박원순을 잡아넣는 게 낫죠.


아마 박원순 학력 등의 문제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되고, 아마 높은 확률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박원순님을 중심으로 정국이 흘러가고 탄핵 역풍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명박의 의중이 제일 중요하겠지만요.ㅋ


그렇게 탄핵 역풍 비슷하게 흘러간 상황은 총선으로 이어질듯 싶고, 다가오는 대선은 아마도 안철수로 대동단결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손학규는 정동영 취급받을테고, 대권욕에 독자 출마할 가능성도 있어보이지만 눈물을 머금고 안철수 밑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안철수와 박근혜의 대결이 펼쳐지고.....



그 이후는 노무현 정부 ver 2.0 이 현실화되는 거죠.


슬픈 건 그 최악이던 ver 1.0의 다운그레이드 버젼이라는 점.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