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참여하시는 분들 외에,
불참하겠다는 분들께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라며 적습니다.
대부분이 친민주당 성향이시던데, 저는 반민주당입니다만, 선거에 대처할지를 여럿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XX가 되면 내가 지지하는 정치세력이 힘을 잃을텐데...
XX가 되면 내가 지지하는 정치세력이 힘을 얻을텐데...
XX가 되는 것이 낫다.
XX가 안 되는 것이 낫다.

이런 상황인데, 다들 맘고생도 심하고해서 감정격화가 글에도 보입니다만...
다른 지역의 보궐선거와 다르게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1인 2표가 가능한데 왜 고민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적으로 XX당원인 AA후보에게는 정신적으로 한 표,
또 같은 표에 찍으면 무효가 되므로 남은 둘 중 한 명에게 한 표 던지면 되리라 봅니다.
뭐 안 되면 예전에도 몇몇 지혜로운 분들께서 쓰시던 기호 0 번 노XX 도 괜찮고요.
아니다, 나는 전임시장이나 전전임시장이 돌아왔으면 좋겠다싶으면 기호 00번 이XX 나 오XX 도 나쁘지많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학식없고 생각없는 무뢰배의 말이겠으나 한 번 쯤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
선거에 참여하셔서 여러분의 소중한 두 표 꼭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길... ^^

P.S.
단어가 유사한 주장을 이 게시판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눈팅하는 블로그에서 본 것 같기도해서 표절이라 해도 할 말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