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생각 하나!

남대문이 전소되고 현장감독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이명박 당시 대통령 당선자. 이런 발언으로 국민적 저항을 불러일으켰었다.

 "숭례문 복원에 대충 200억 가까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정부 예산으로 할 수 있지만, 안타까워하는 국민들과 십시일반으로 국민성금을 해서 복원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며 국민모금을 제안했다.

이명박은 시장시절 자신의 월급을 박원순에게 모두 협찬했다고 한다. 훌륭하다, 모금왕 박원순! 그런데 이명박 월급 협찬만 할 줄 알았지, 자기 월급 협찬하게 만든 모금왕의 진짜 실력을 몰랐었나봐. 이명박이 월급 전액을 협찬할 정도의 능력자 모금왕 박원순을 썼다면... 남대문 복원? 이명박의 뜻대로 됐을지도 ^^



엉뚱한 생각 둘!

박원순의 화려한 하버드 경력에 흠집을 낸 강용석을 향해, 송호창과 빡Q들이 '배은망덕한 놈'이라고 성토대회를 열었다. 강용석이 하버드 로스쿨에 진학할때 박원순이 추천서를 써줬다는 것. 그렇지! 인간이라면 은혜를 알아야쥐!! 이런 짐승만도 못한 xx!!

협찬왕 박원순을 향해 홍준표와 한나라당이 '배은망덕한 놈'이라고 성토대회를 열었다. 이명박이 시장시절 월급전액을 협찬왕 박원순에게 전액 협찬했단 것이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야권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배은망덕하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13일 낮 서울 구로디지털산업단지 내 벤처기업협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오찬을 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3억원에 가까운 월급을 전부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지금 박원순 후보가 ‘이명박, 오세훈 전 시장이 서울시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하는 것은 아무리 정치적 입장이 다르지만 좀 배은망덕한 행위”라고 꼬집었다.

빡Q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혹시 협찬왕 박원순을 향해 이런 짐승만도 못한 xx!!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