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가 추진될 수 있었던 이유.
의료 영리화가 진행될 수 있었던 이유.
비정규직이 극대화될 수 있었던 이유.
로스쿨, 외교스쿨인가가 생겨 계층이동을 막을 수 있었던 이유.
시민단체들이 탐욕에 물들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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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이 가능했던 이유는 한 가지죠.

노무현과 노빠들의 유산.


노무현과 그 친위대, 그리고 노빠들이 저 따위 짓을 저지르자, 한나라당은 "아싸라비아"를 외치며 저것들을 받아 추진합니다.

그리고선 한 마디 하죠. 

"니들이 하던거잖아."


애초에 한나라당이 집권했다면 저항이 두려워서라도 저렇게 집요하고, 과감하고, 충실히 추진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비정규직법 개악하고, FTA 추진하면서 농민들 밟아죽이고, 비정규직 밟아죽이는 것도 결코 쉽게 생각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노무현이 해주죠. 그리고 나서 한나라당은 흐뭇해합니다.


문제는 저 따위 짓을 한 노무현은 나름 검증했는데도 뒷통수 친 거라지만, 박원순이나 안철수는 뒷통수 칠 것도 없이 아예 저런 수준 혹은 그 이하의 사람이란 겁니다.


거창하게 진보입네 떠들어대지만 지가 일할 때는 노조 하나 허용하지 않습니다.

지가 월급 안 받는다는 핑계로 인턴은 무급으로 쓴답니다. 그러면서 지들은 유학이든 등산이든 협찬으로 다 해결하거나, 배당금으로만 매달 1억 이상 수령하며 떵떵거리며 산다죠.


저들이 권력을 잡으면 도대체 어떤 일을 벌일까요?


안 봐도 블루레이네요.


그래놓고 반대하면 뻔한 레파토리대로, 발목잡기 하지 말라며 지랄해대겠죠.


그 가운데 한나라당은 씽긋 웃어댈테고요.


저 따위 것들에게 뒤털리느니 차라리 박근혜가 대통령되고, 나경원이 시장돼서, 저항이나 실컷하고, 독재자의 딸, 사학재벌의 딸의 실력이나 만천하에 알리는 게 백배, 아니 수억배는 좋은 선택이라 봅니다.


암만 봐도 저것들은 더 교활하고 더 비겁한 노무현 다운그레이드 버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