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호남 향우회 참석..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023141146648&p=newsis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적진(?)인 전라도 지역 재경 향우회 자리에서 유세를 펼치는 의욕을 보이며 마지막 주말 표몰이에 박차를 가했다.

23일 나 후보는 12시께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제 32회 재경 고흥군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전남 고흥은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 이날 행사에는 이 지역 출신인 박상천 민주당 의원과 강기정 의원, 송영길 인천시장도 참석했다.

말그대로 나 후보는 적진에서 유세활동을 펼친 셈이었다.

나 후보 보다 먼저 행사장에 도착한 이종구 한나라당 공동 선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저희 어른은 돌아가셨지만 고흥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셔서 국회의원되 지내셨다”며 “제가 고흥 향우회는 꼭 참석하고 있다. 우리 나경원 후보 쪽으로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이 위원장의 선친은 고(故) 이중재 의원으로 이 지역에서 다선 의원을 지낸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이어 “한나라당이 호남에서 그동안 많이 노력했다”며 “나 후보 아버지가 전남 영암 출신이고 나 후보의 외할아버지도 철도공무원으로 여수에서 근무했다. 나 후보도 호남의 딸이니 나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 보다 다소 늦게 현장에 도착한 나 후보도 곧장 무대 쪽으로 이동해 김윤종 광주전남 향우회장 등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지지를 부탁했다.

나 후보는 한 천막 부스에서 참석자가 권하는 막걸리를 받으며 “제가 원래 선거때 절대로 술을 안먹었는데 고흥에서 주시는 거니까 받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인사를 마친 후 그는 마이크를 잡고 “저희 할아버지가 영암군 도포면에서 사셨구요 저희 어머니는 여수에서 중학교까지 나오셨습니다. 사실 호남이랑 친한데 잘 안불러 주시더라구요, 잘 왔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호남지역에 대한 호감을 나타냈다.

일부는 나 후보의 적극적 모습에 “정치를 떠나 이 자리에 오시길 잘했다”라고 격려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체로 나 후보의 행보에 냉담한 반응을 나타냈다.

어떤 참가자는 이 위원장 발언 도중 욕설을 하기도 했다. 나 후보가 부스를 방문하는 동안도 눈길 조차 주지 않는 참석자들도 적지 않았다.

이날 한 참석자는 “한나라당이 여기에 왜 와?”라며 “나경원은 좋은데 한나라당이 싫어서 안 찍어줘”라며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0230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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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만일에 낙선한다면 중구청장 그놈이 천추에 한이겠네요.

한나라당 당대표 선출때.. 지방 방송 뉴스에서..나경원이 호남출신이라는 말은 얼핏들었지만. 성씨가 나주 나씨여서 그랬나부다 그랬는데.
진짜 호남 출신인가 보네요.

호남사람은 결국 호구가 되는군요.
이래도 실속없을것 같고. 저래도 털릴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