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엠비시에서 일부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교회 정관을 고치는데 십일조를 안내는 사람은 교인의 권리가 없다라는 조항을 넣는답니다.

최근 재정비리등으로 교회 분란이 일어나는데 있어서 십일조나 교인의 의무는 하지 아니하고 권리만 요구하거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재정장부를 열람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대응의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이건 미친짓입니다.


1. 성경은 십일조나 헌금의 유무와 천국 가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합니다.

2. 한국 교회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다수의 교회들이 매월 혹은 분기별 그리고 연말에 집사들과 전 교인에게 재정을 공개하였습니다.

우리 교회의 경우는 아예 회계 장부를 카피해서 나누어주고 있지요


3. 무엇이 무서워서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교인의 자격이 없다는 정관을 만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십일조를 일년에 몇번 빠지면 어떻게 되는 것이며 실제로는 절반만 내고 십일조라고 봉투에 써서 내면 이것도 십일조로 인정하는지 아니면 소득증빙 자료를 내야 하는지

교회를 세무서로 만들려는 이런 미친 목사들과  동조하는 장로들 방관하는 교인들

한국 교회가 생각보다 빨리 망할 모양입니다.

허기는 망할려면 하루라도 빨리 망하는게 모두를 위해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