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내의 독립 연구소에 비지팅 스칼라로 다녀왔던 박원순이 스탠퍼드로부터 월봉 1만불을 받았다네요.(연봉으로 치면 12만불)

그래서 체재비로 쓰고도 돈이 남았답니다.


근데 보통 정식 계약을 하고 미국 교수들과 함께 연구하러 가는 초짜 박사들도 2,3만불 수준으로 돈을 받고, 어떤 이들은 그 이하로 받는다죠.

초임 교수들의 경우도 4,5만불도 안 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박원순처럼 비지팅 스칼라인 경우는 아예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돈을 지불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경우가 대다수로 알고 있는데,

석사학위조차 없는 박원순은 비지팅 스칼라이면서도 거의 학장 수준의 지원을 받고 다녔었네요.



이게 그냥 풍문이 아니라 박원순 캠프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이니 확실히 증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스탠퍼드는 그냥 쩌는 거죠.


비지팅 스칼라한테도 저 정도로 해주면 교수들은 최소 3,40만불 씩은 받나봐요.


진짜 꿈의 학교입니다.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