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교수라고 했다가 실제로는 뭐 그 아래였다는 것 같은데 경비에 대한 시비가 있네요
그런데 박변쪽은 월 만달러나 스탠포드에서 지급했다는데 사실인지 의문이 드는군요
그리고 만일 강의원 말대로 협찬이라면 범죄에 가깝다는데 이게 왜 범죄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무소속 강용석 의원도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박원순 후보가 지난 2004∼2005년 7개월간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 체류했는데, 국내 P기업으로부터 6천만원을 지원받아 체류비용으로 한 것 아니냐는 제보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름다운재단' 입금 현황을 보니 2004년 11월 P사로부터 6천만원이 입금돼 있었다. 이게 맞다면 범죄에 가까운 행위"라면서 박 후보의 직접 해명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또 "박 후보의 7개월 체류기간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꼬박꼬박 월급이 나간 것으로 돼있다"면서 "일종의 유급연수ㆍ휴가인데, 이런 것이 과연 기부자 뜻에 맞는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 때 박 후보와 참여연대에서 함께 활동한 강 의원은 "박 후보에 대해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너무 많이 봤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측 우상호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스탠퍼드대가 초청을 하고 월 1만달러씩 지원해줘 객원교수로 생활했고, 그것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고도 남았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박 후보는 원순닷컴의 프로필란에 'Standford University Visiting Professor'라고 명백히 게시하고 있지만, 사실은 Standford University가 아닌 Standford 대학 내의 독립연구소(independent institute)인 FSI(Freeman Spogli Institute)의 Visiting Scholar(객원연구원)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명백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FSI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박 후보를 Visiting Scholar로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정식 Visiting Professor의 경우엔 박 후보에 대한 표시와 달리 명백하게 Visiting Professor라고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