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신문·엠브레인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429명 가운데 '한달 전에는 다른 후보를 지지하다 나 후보로 바꾸게 됐다'는 응답자는 나 후보 지지자의 8.2%(35명)로 조사됐다.

변경 전 지지 후보로는 박 후보가 2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민주당 박영선 정책위의장 지지자 5명,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지지자 3명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박 후보 지지자 470명 중에서는 9.3%(44명)가 다른 후보에서 박 후보로 전환했다고 답변했다.

마 음을 바꾸기 전에 지지했던 후보로는 10명이 나 후보를 꼽았다. 나머지 대부분은 범야권 후보 단일화 이전에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박 정책위의장(23명), 안 원장(8명),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2명) 등이 차지했다. 따라서 나 후보에서 박 후보로, 박 후보에서 나 후보로 갈아탄 지지자는 여론조사 전체 대상자 1000명 중 36명(3.6%)에 불과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020030033872&p=seoul

......

나경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흰 유권자 중에.
한달전에 박원순을 지지했다가, 나경원으로 지지후보를 바꿨다는 유권자가 8.2% (35명) ..
그 35명중에는 박원순을 지지했다가 나경원으로 이동한 유권자가 27명, 박영선 지지 유권자가 5명, 안철수 지지 유권자가 3명.

박원순과 안철수 지지한다고 했다가 나경원으로 돌아선 유권자들이 영남 친노로 보면 될것같은데.
저 영남 친노들이 박영선 낙마시키고, 박원순 후보 만들어놓고, 한나라당으로 복귀했다고 보면 될것같고.

박영선 지지하다가 나경원으로 돌아선 유권자는 영남 친노들 싫어서 나경원을 지지하는 민주당 유권자로 보이고.

민주당만 피해를 입는 야권 단일화 그딴짓 전혀 할필요 없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