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혼자 나오고 안철수가 감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치밀한 시나리오와 조직적 배후가 있이 나온 것이라는 그동안의 심증과 주장이 사실로 굳어지는듯 합니다
공희준에 의하면 혁신과 통합 사무실에서 내년도 총선 공천을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데
침 이래도 되는건지 좌우간 박원순을 절대적으로 낙마시켜야 할 듯 합니다
이건 정의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이비 민주주의로 부터 정상적인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것이고요
늘 진성당원 상향식 외치고 민란 외치던 사람들이 자기들이 이미 판을 짜고 사람도 다 정하고
요딴짓거리 하면서 민주당더러 구태정치라 하다니 구역질이 나는군요

http://soobok.or.kr/rebuilding/50355




 

단순한 우연의 일치였을까? 아니면 역사의 필연적 귀결일까? 유시민 씨가 이끄는 6두품 대구경북 TK 노빠들마저 매몰차게 떼어버리고 순혈 부산경남 PK 노빠들로만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혁신과 통합’의 사무실은 옛날 민자당 당사로 사용됐던 여의도의 극동VIP 빌딩 안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그 안에서는 지금 내년 총선에 대비한 지역구 조직책 선정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단다.


출병한 전쟁터의 막사에서 엊그제 회의를 하는데 민주당에 소속된 장수들은 박원순 씨가 이른바 범야권 단일 후보로 출마한 서울시장 선거가 주제로 언급하자 다들 뭐 씹은 얼굴이 되고 말았다. 한결같이 그야말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표정이었다. 민주당 사람들과는 달리 비교적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처지인 내가 그들의 마음을 한마디로 간략하게 대변해줬다.


“박원순 앞세운 ‘혁신과 통합’ 쪽에서 궁극적으로 노리는 바가 뭐겠습니까? 민주당을 ‘김대중의 평화민주당’에서 ‘김영삼의 통일민주당’으로 바꿔치기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