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빔님이 동영상 올리는 방법을 공유해주셨는데 모바일로는 안되서 지금에야 올려봅니다.
기타와 바이올린 소리가 섬세하게 어우러진 노래로 조용한 새벽에 들으면 감성충전 되네요.
가사를 발번역해봤는데 손발이 오글거리는 점은 미리 양해 드립니다.
아델이 부른 버전도 좋은데요 일단 원곡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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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빗방울이 얼굴에 불어오고 세상을 짊어진듯한 무게가 양 어깨에 느껴지는 날이면
제 사랑이 당신에게 전해질때까지 포근하게 안아 드릴게요.

밤은 황막히 깊어가고 새벽별이 하나 둘 넌지시 내비치는 시간에도
길을 잃고 한없이 떨어지는 그대의 눈물을 멈추게 해줄 사람이 곁에 없다면
제 사랑이 당신에게 전해질때까지 그대를 꼭 안고서 길고 긴 시간을 함께 할래요. 

그대는 모르시지만 그대가 머물곳은 처음부터 언제나 제 곁이랍니다.
컴컴하고 울적한 거리를 방황하며 그대를 찾아 헤메더라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가 제 사랑을 알아주신다면.  

격렬한 폭풍이 휘청거리는 바다에 내리치는 계절이 와도
물밀듯한 후회가 몰려오는 시간이 오고 한치 앞도 안보이는 변혁의 세월이 오고 지나가도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그대를 행복하게 하고 
그대의 꿈을 이루어지게 하고
그대가 원하신다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습니다. 
그대를 위해 하지 못할게 없는 어리석은 나지만 
그대가 제 사랑을 알아주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