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친노, 시민단체 등을 통틀어 "영남 3류"라고 할 때 왜 그들이 삼류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구분을 할 능력은 없었다.

그저 주류에서 뒤쳐지고, 단순한 경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라고 추측하는 정도.......


하지만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보며 왜 그들이 삼류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현안에 대한 이해와 고민도 없다.
경력에 대한 투명성도 없다.
다수의 신뢰는 커녕 지들끼리 쿵짝만 해댄다.
정치가 뭔지, 선거가 뭔지 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전무하다.

더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겠지만 단 두 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것같다.

"무능"과 "위선"

자기는 학력에 끼지도 못할 것을 포함시키는 것은 물론 일반인들이 잘 모른다는 것을 악용해서 마구 부풀려서 학력의 후광을 마음 껏 누리면서 사람들에게 떠들어댄다.

"학력 그 따위 것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인간답게 살자, 재벌처럼 돈에만 목매는 것은 나쁘다면서 어머니 기일을 10년 넘게 차이나게 떠들고 다닌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하는 인터뷰는 아마도 대기업 협찬 받은 돈으로 했으리라.


그렇다면 능력은 있던가?

도심산업 육성하자고 목을 놓아 외친다. 

그런데 도심산업이 뭔지는 모른다.

아파트 재건축은 안 된다면서 대안이 땅콩집이란다.

사람들이 아파트에 목을 매는 이유? 싸니까 그렇다. 

잘나신 분들이 보기에는 답답하고 층간 소음으로 싸움도 해대는 아파트가 얼마나 한심해보이겠냐마는 그만한 크기의 단독주택같은 것은 비싸서 꿈도 못 꾸니 아파트라는 꿈이라도 꾸는 것이고, 재건축도 당장 돈을 벌자는 것보다 전재산인 아파트라도 개선해서 조금 편하게 살자는 거지만 지금 사는 집이 답답하면 다른 곳으로 이사가면 그만인 그분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겠지.


1류들도 위선적이다. 그리고 무능하기도 하다.

하지만 적어도 3류들만큼 무능하지는 않다.

1류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성공하라고 하지, 3류들처럼 아가리로는 학벌 타파, 돈에 얽매이지 않는 삶 따위를 말하면서 행동은 1류에 대한 열등감으로 그것들에 더 얽매이는 삶을 살지는 않는다.


1류 쓰레기들에게는 털려서 억울한데, 3류 쓰레기들은 털어먹으면서 훈수까지 두려한다.

역겹기 그지 없다.


3류들이여~

3류면 3류답게 살아라. 꼴같잖게 명품 흉내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