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박원순 캠프나 그를 강력 지지하는 사람들은 지난번  경선때처럼 20-30대 직장인 그리고 sns 를 통한
젊은층의 높은 투표율에 희망을 걸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지요
솔직이 당시 인터넷을 통해 신청한 사람은 7천명에 불과하였습니다
그런데 많은 수의 젊은이들이 참여했습니다
결국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참가한 사람은 얼마 안되고 시민단체나 국참당 그리고 기타의 조직과 힘 을 동원한
신청이 있었으며 그들의 힘으로 젊은이들의 참여경선에 동원된 것이지요
그랬어도 민주당에게 첨여경선에서는 졌습니다

지난 단일경선에는 몇만명 수준이라 동원이 통했는데 이번보궐선거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일단 보선은 조직이 기본입니다
조직에서 한나라당은 열성적으로 참여할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주력군인 민주당의 조직은 사실상 절반이상의 병력이 이탈할 상황이라고 보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음으로 일반 지지자들인데 한나라당 지지자들 역시 박원순의 검증을 거치면서 전의가 불타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비해 일반 민주당이나 야권 지지자들은 박원순을 위해 투표장에 죽어라고 갈 이유를 못 느낍니다
이미 오세훈 낙마로 어느정도 분풀이가 된 상황에다 박원순의 등장으로 그다음 서울시정을 접수하는데 촛점이 흐려진데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저모양인데 투표할 의욕이 나지 않습니다

엠비가 이번에 내곡동 사저건 백지화 하는 것을 보십시오
당에서 강력하게 나간것 같습니다
일단 한나라당이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면 총선 대선 밀리는건 막을수 없다고 보고 이번 서울시장을 마지노선으로 사수하기로 작정해서 일치단결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야권은 주력군인 민주당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리고 각자 이해관계가 다르며 틈만나면 민주당을 따돌리고 협박하기 바쁜데 이게 이기는 싸움이 될것 같습니까

이런 식이면 내년 총선도 엠비 심판이 아니라 후보단일화 싸움이 되어 민주당 경선처럼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한나라당보다 훨 뒤쳐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이미지에다 상처를 입고 치부가 까발려 질것입니다
허기는 그딴것 신경쓰고 책임질 사람들이 아니지요
이해찬 유시민 문재인이 언제 책임지는것 보았나요

내년 총선도 안철수니 문재인인이 누가 야권 대표선수를 먹느냐에 정신이 팔리고 그래서 정작 엠비심판의 프레임으로 가지 못할 것입니다
게다가 정부여당이 적절한 당근을 제시한다면

이번에 당하고도 그럴리가 없을거라고요
갸들이 양심이있고 머리가 있고 자기성찰이 있는 집단이라 생각하신 분이 계신다면 인생 헛산것입니다
어찌되었던 갸들 그만까고  힘을 합쳐서 한나라당을 이겨보자 이리 생각하시는 분들은 연목구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차라리 일찌감치 민주당 독자로 후보경선하고 뽑아서 선거에 나가는 것이 후보단일화니 뭐니 하는 신기루를 쫒는 것보다 훨 더 많이 득표한다는데 100만원 걸수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가 아니면 민주당 지지자가 안찍는다는데 마찬가지로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아니면 소위 깨어있는 시민들도 민주당 후보 안찍는다는 것은 공식입니다
지닌 경기지사나 이번에도 민주당이 후보가 되었다면 깨어있는 시민이 민주당 후보를 몇명이나 찍었을까요?
그런데 실제적인 유효쵸는 민주당 지지자가 훨 더 많이 나온다는 점에서 민주당이 더 정당성이 있습니다

결론은 소위 깨어있는 시민들 인터넷 그리고 한경오의 힘 시민단체나 네트워크의 힘을 빌어 일단 수가 많게 보일수는 있어도 실제 전 병력이 참여하는 대 회전에서는 한줌밖에 안되고 그나마 오합지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