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017031141095&p=donga


동아일보 기사인데 참여연대의 2000년 주요 사업 계획 중에 아름다운 재단 설립이 있다네요.


진위를 확인해봐야겠지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박원순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시민단체 전체의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시민사회를 이끌어가는 거대단체인 참여연대와 아름다운 재단이 말 그대로 참여연대로 비판하고, 아름다운 재단으로 삥뜯는 구조일 수도 있다는 말이 되거든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것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네요.


이게 사실로 드러나면 박원순의 욕심으로 인해 시민사회쪽은 박살날 것같습니다. 하긴 저런 식이었다면 박살나야되는 게 맞지만요.



+ 기사에 따르면 85년에 어머니 돌아가셨다는 해명과는 달리 96년에 어머니 부고 기사가 있다네요.

혹시 어머니가 2명이었던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