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과 박 캠프 또 오버하네요.   이번에는 네티즌들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전을 펼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합니다.  한나라당 의원들 상대로 고소하는 것 까지는, 현명한 행동은 아니지만, 그 심정을 이해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라니... 

참으로 위선적입니다.   평소에는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투사로 행동하다가... 위기에 빠지니까  추악한 모습이 나오네요.   박원순 캠프는 타블로 사건도 모르나 봅니다.  걍 몇가지 증명서 바로 바로 떼어서 홈페이지에 올리면 끝나는 일을 가지고 이렇게 키우다니...

이런 고소전 펼쳐봤자 박원순 측에게 득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네티즌 상대 고소계획은 접고 네티즌들에게 사과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