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166333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박원순 후보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이내로 좁혀졌다(박 후보 40.8%, 나 후보 39.8%).

 중앙일보가 14~15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11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달 17일 조사에선 8.8%포인트(박 후보 45.8%대 나 후보 37.0%)였으나 약 한 달 만에 1%포인트 차이로 줄어들었다.

 '최근 3회의 선거에서 빠짐없이 투표했고, 이번 선거에서도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투표 확실층' 조사에선 나 후보가 46.5%로 박 후보(40.6%)를 오차범위에서 벗어나 앞섰다.


단순 지지율에선 앞섰고, 투표 확실층에선 뒤졌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박원순이 한 4~5%정도 지는걸로 꾸준히 결과가 나오는게 오히려 득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선거의 당선여부는 투표율이 쥐고 있다고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