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박원순측에선 강용석과 안형환을 고소했더군요.

그런데 안형환은 하버드관련 허위학력 기재로 인한 선거법위반으로 이미 대법원 유죄판결까지 받았던 사람이군요. 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038493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상철)는 18대 총선 과정에서 거짓 학력을 기재하고 ‘뉴타운 공약’과 관련해 유권자들에게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안형환(47·서울 금천) 한나라당 의원의 두번째 파기환송심에서 8일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이 형이 확정되면 안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게 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 당시 ‘하버드대 대학원 졸업’이라는 내용이 포함된 명함을 배포하며 수학기간이 1년이라는 점을 표시하지 않았고, 같은 학교 케네디스쿨 메이슨 프로그램을 마친 것을 ‘연구원’이라고 기재한 것은 유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