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무관한 사이트에 게시판에 맞지 않게 글이 떳는데 명쾌해서 퍼옵니다.

" 박원순이는 뒤로 순 호박씨까는 검은 속내 아저씨 인간"

"나경원은 가치기만의 틀로 무장된 위선적 아줌마인간"

"박원순의 호박씨는 까면 깔수록 밝혀질테지만 나경원은 대한민국인을 아직도 하등하고 우매하고 우울한 대중으로 여기는가"


-생략-


결국 저글에서도 나경원 심판쪽에 무게를 두는 듯한데 서울시장이니 서울시민들이 판단을 내리겠죠. 다만 버스중앙차로제와 뉴타운, 청계천에 홀린 서울 시민들이라 이번엔 어떤 선택을 할지 기대됩니다.분위기로 봐서 민주당 10년과 한나라 5년을 피한 선택이 박원순 같긴 한데.. 서울시민들 나름 꼼꼼하고 깍쟁이라서 스타일대로라면 나경원이 어울거 같기도 하고.

그때가 업종재편이 일어난 시기라 자영업자들이 대거 몰락했고 또 돈이 위에서 아래로 돌지 않아 대규모 흑자행진에도 불구하고 정권교체의 하나의 빌미가 됐는데 여기서 메이저 언론 조중동이 비스니스 프렌들리를 들고 나오고 그랬죠. 사실 비지니스 프렌들리하곤 상관없었는데 이제는 온국민이  그 좋다는 비지니스 프렌들리는 쏙 들어가고 복지가 대세군요. 역시 경험이 중요합니다. 이명박은 비지니스 프렌들리 충실히 했을 뿐인데.고환율. 부자, 법인세 감세, 복지축소 등등등. ㅎ.
 
당시 정권교체가 어느정도 대세로 인정됐다고 하더라도 그게 역사인식 제로, 공사 퓨젼인식의 부패 DNA를 가진 상도 1군 한나라였다는 점, 그리고앞으로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대통령 선거가 상도 1군과 2군의 잔치가 되지 않나 하는 점입니다. 결국 상도 민심자체가 부패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오는 정치인 역시 절대 부패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특히 조중동을 등에 업고 최종적으로 부패를 제어할 수있는 상도에서의 목소리가 전무하다 보니 막장을 타는 것이겠고. 이건 영남민중자체가  근대화의 열매를 독식하면서 상도1군,정치인들에게 파블로의 개처럼 사탕으로 길들여왔기 때문이겠죠. 영남노유빠들이 자주 쓰던 "궁물"이 저기에서 나왔던듯.

 호남차별를 제기한데 대해 속칭 수구꼴통은 원색적인데 비해 영남노유빠들의 태도를 보면 대충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즐기거나 아님 일단 쉬쉬하는 분위기고 조금 더나아가면 상도 쪽수가 많기 때문에 이런 말 할수록 손해다라고 하는 겁박이 주류를 이루더군요. 아무튼 쥐고 흔드는 것은 상도고 나도 한번 기필코 해먹어 보겠다는 것도 상도(2군)인데 2군들의 문제점이 한마디로 정치를 꼼수로 본다는 것이 문제..다만 "정치공학" "권력의지"이런 말을 지어내면서 합리화 시키긴 하는데 결국은 꼼수고 사기죠.

아무튼 박원순 선대위 발대식 사진 보니까 생각이 바뀌는 듯. 뭣 주고 뒷통수 맞느니 차라리 안주거나 차라리 뒷통수 때릴 놈이니 맘이 편하게 투표한다는 생각이 이해는 됩니다. 아무튼 서울깍쟁이분들의 선택이 뭘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