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역사문제 연구소이사장인가 하면서도 도요타 자동차로부터 5억가량 그리고 이영훈등 친일 연구가들이 받아서 문제가  된 도요타 재단
자금도 몇천만원을 받았다는데 이제는 다국적 기업으로부터 기부인가요
기부금 모집능력하나는 탁월하군요

서울시 재정도 잘하면 강남 부자들에게 기부금 받아서 해결하면 될지도 모르겠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4/2011101401421.html

야권의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상임이사로 재직한 아름다운재단과 희망제작소가 일본 도요타자동차측으로부터 총 6억5000만원가량을 후원받은 것으로 14일 밝혀졌다. 도요타재단은 좌파 진영으로부터 "친일 연구와 관련이 있다"는 비판을 받았던 곳이다.

◇도요타 후원금 친일 논란

국세청 등에 따르면 아름다운재단은 2005년부터 작년까지 한국도요타(자동차)로부터 총 5억1000만원을 기부받았고, 일본 도요타재단으로부터 2008년 이후 작년까지 7920만원을 후원받았다. 일본 희망제작소는 도요타재단에서 350만엔(약 5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름다운재단측은 "한국도요타의 기부금은 저소득층 고교생 교육비로, 일본 도요타재단 기부금은 공익변호사그룹(공감)의 연구보고서 발행비용으로 지원됐다"고 밝혔다. '공감'은 참여연대와 가까운 진보 성향 변호사들의 모임이다.

도요타재단은 도요타자동차가 설립한 재단으로 2006년 안병직·이영훈 서울대 교수가 이 재단으로부터 식민지 근대화론 관련 연구기금을 지원받았다가 좌파 진영으로부터 "일본 기업의 지원을 받아 일제 식민지 역사를 연구한 것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비판을 받았었다.

박 후보는 1986년 역사문제연구소 초대 이사장을 지내는 동안 친일 청산을 강하게 주장했었다.
박 후보는 2000년 칼럼집 '악법은 법이 아니다'에서 "돈에는 (돈을 준 사람의) 의지가 있다.
돈을 받고도 모른 체할 수는 없다"고 했었다.

아름다운재단은 이에 대해 "외국 기업의 사회 공헌활동 차원에서 후원을 받았을 뿐 친일 등 정치적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