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이긴 하지만 이번에도 나경원이 앞선 걸로 나왔습니다.

선거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나경원이 이긴다면 그 책임은 모두 박원순 같은 모지리 허접 띨띨이를 내세운 노빠들이 져야 할 겁니다.

유시민도 지 똘마니들 시켜서 박원순 펀드 지원했다고 자랑했더군요. 펀드 지원한 놈이 경선도 지원했을 것은 당연한 얘기고.

나꼼수 요새퀴들이 결정적인 타이밍 노려가며 나경원 공격할 소재를 공개하는 모양이던데... 글쎄요...

이 자식들 하는 짓 보면 타이틀 그대로더군요. 지들 꼼수 자랑하는 짓... 버뜨

그런 꼼수는 아마 조선일보 쪽이 조금이라도 더 앞서지 않을까 싶네요.

모르기는 해도 제가 전해드렸던, 아름다운재단의 모금이 탈법적이었다는 소재...

이걸 조중동이 완전히 침묵하는 게 조금 수상합니다.

이거 선거 이삼일 전에 터뜨리면 그냥 끝입니다. 박원순은 방어할 시간조차 없어요.

뭐, 이건 내 혼자 짐작이니 안 맞아도 나한테 삿대질하기 없기...ㅎㅎㅎ

아무튼 여론조사 결과 소개한 기사 링크 겁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712

실은 박원순 나경원 지지율보다 더 주목해야 할 결과가,

박근혜-안철수 대결에서도 다시 박근혜가 상당히 큰 폭으로 앞서간다는 얘기입니다.

이번 서울시장 보선에서 안철수가 언제쯤 박원순 지지를 공식화하고 선거운동에 뛰어들까... 그걸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더군요.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박원순이 전세를 역전시킬 카드로 가장 큰 기대를 갖는 게 안철수의 지지와 동참일 겁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안철수는 나서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혹 나선다 해도 박원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안철수 본인의 내상만 더 깊어질 겁니다. 이번에 서울시장 선거에 뛰어들었다가 상처 입으면 아예 내년 대선 레이스에는 참가조차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