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개체군의 정신 능력 차이>
http://theacro.com/zbxe/435466


인지 심리학자들은 지리적 발원지는 각각 다르지만 현재 동일한 국가에 살고 있는 여러 민족 사이에서 IQ의 차이를 찾아내기 위해 지금까지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미국의 수많은 백인 심리학자들은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흑인들이 유럽에서 건너온 백인들에 비하여 선천적으로 지능이 낮음을 입증하려고 수십 년 동안이나 노력했다
.... (중략)
성인의 인지능력은 어린 시절에 경험했던 사회적 환경을 많이 받으므로 거기서 유전적 차이의 영향을 따로 판결하기 힘들다. 둘째로 인지 능력에 대한 검사는 (IQ 테스트가 그렇듯이) 순수한 선천적 지능 - 그게 뭔지는 몰라도 - 이 아니라 문화된 학습 내용을 측정하는 경향이 있다. 어린 시절의 환경과 학습된 지식이 IQ 테스트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고, 따라서 비 백인 민족의 IQ에 유전적 결함이 있다는 가정을 입증하려는 심리학자들의 노력은 지금까지 아무런 납득할 만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총 균 쇠> - 제레드 다이아몬드 저, 문학사상사

My own view, incidentally, is that in the case of the most discussed racial difference — the black-white IQ gap in the United States — the current evidence does not call for a genetic explanation. Thomas Sowell has documented that in most of the twentieth century and throughout the world, ethnic differences in IQ were the rule, not the exception.9 Members of minority groups who were out of the cultural mainstream commonly had average IQs that fell below that of the majority, including immigrants to the United States from southern and eastern Europe, the children of white mountaineers in the United States, children who grew up on canal boats in Britain, and Gaelic-speaking children in the Hebrides. The differences were at least as large as the current black-white gap but disappeared within a few generations. For many reasons, the experience of African Americans in the United States under slavery and segregation is not comparable to those of immigrants or rural isolates, and their transition to mainstream cultural patterns could easily take longer.

<The blank slate> -  Steven Pinker

유명한 학자인 제레드 다이아몬드와 핑커마저 Rushton과 Jensen의 주장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듯 하다. 지능검사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괜히 허수아비를 때리는 느낌이다. Jensen도 그렇게 주장한 적이 없다.  만약 학습된 지식을 측정하기 때문이라면 왜 레이븐 테스트과 같이 학습된 지식을 평가하지 않은 유동성 능력 검사에서 결정성 능력 검사만큼이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지에 대해 제레미 다아이몬드는 제대로 된 답변을 해 줄 수 있는가?

교육이나 사회 경제적 위치 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이라면 정규 교육이 시작되기 전인 5살 때 이미 흑백 지능의 차이가 나타나는지 설명해 줄 수 있어야 할 것인데 저런 식의 답변은 솔직히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게다가 다양한 사회 경제적 지위에서 여전히 흑인과 백인의 지능 차이가 나타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해명을 해 줄 수 있단 말인가?

aaa.jpg 

Average Full scale IQ on the wechsler Intelligence Scale for children (Revised), for random samples of white(N=622) and black(N=622) California schoolchildren in ten scioeconomic categories 


SAT 통계

2011
Total Group Report: College-Bound Seniors 2011 
ccc.jpg2010
Total Group Report: College-Bound Seniors 2010

2009
Total Group Report: College-Bound Seniors 2009

2008
Total Group Report: College-Bound Seniors 2008

2007
Total Group Report

2006
Total Group Report

2005
Total Group Report

2004
Total Group Report

2003
Total Group Report

2002
Total Group Report

2001
Total Group Report

2000
Total Group Report

1999
Total Group Report

1998
Total Group Report

1997
Total Group Report: College-Bound Seniors 1997

1996
Total Group Report: College-Bound Seniors 1996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들은 원하는 대로 과학이 이루어진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임시 변통적인 가설로는 결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