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보자면 한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내년에 대선에서 민주당이 후보도 못내는 꼴 보기 싫으면 나경원 찍으십시오.  그리고 딱 박원순처럼 낮뜨거울 정도로 한심한 후보가 박근혜 대항마로 '야권단일후보'랍시고 나가서 300만표 정도 차이로 정권 재창출에 기여하는 꼴 보고 싶으면 지금 서울시장 박원순에 투표하시면 됩니다.

박원순은 반드시 떨어트려야 합니다. "당선되면 정치세력화 할것." 이게 박원순 캠프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영남친노+친이계의 합작품이 박원순, 안철수, 조국, 박경철입니다.

서울시장 당선되기라도 하면 내년에 pk출신인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제1선에서 또다시 친노세력+친이세력을 등에업고 주가조작으로 '야권단일화 후보'로 낮 뜨거운 사기극을 시도할 겁니다.  친노세력이 점령한 '시민사회'로 단일후보야 먹을수 있을테지만, 본선가서 박근혜한테 300만표 이상차이로 박살날까 싶습니다.
심지어 어떤 머리안좋은 분은 "내년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도 박원순을 밀어야 한다."하시는데, 그래서 나경원을 당선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당신들한테 "정권교체"의 의미가 뭡니까?

"경상도1군 한나라당과 경상도3류인생모임인 친노세력간의 교체" 제눈에는 이건 정권재창출일 뿐입니다. 07년 대선에서 노무현이 정권재창출 했듯이. 겉으로 보이는 현상과 뒤에 숨어있는 실체적 진실이 항상일치하지는 않습니다. 07년 대선은 정권재창출이었지 교체가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97년 역시 실체적 진실은 정권 재창출이었습니다. 전 07년에 노무현이 bbk처리하는거 보고 97년 ys가 dj비자금 처리하던게 생각나더군요.

서울시장에서 박원순 되기라도 하면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은 조직과 자금만 대는 역할인
 

"민주당의 돈과 표를 이용하여 권력과 단물은 영남친노가 독점한다."라는

"노무현 이데올로기"의 불쏘시게 역할만 하게 됩니다. 이 애들은 참 왜 이렇게 공짜를 좋아하는지, 그래서 이해찬과 박원순이가 대머리인가 생각이 듭니다. 이광재도 머리 정수리가 심하게 티가 나던데.

노무현은 "내가 정권을 재창출할 의무가 있습니까?" 지껄이더니 정권내주고 1년만에 자살해 버렸습니다.

노무현의 죽음이 남긴 유일한 유산은 pk좌파들에게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일텐데, 누구도 아버지의 죽음에서 배운게 없어보여서 한심합니다

노무현의 유언, '정치하지마라' 친노새퀴란 놈들중에 한 놈도 지키는 놈이 보이질 않습니다.

진보신당 지지자나 민노당 부류, 아니면 경상도출신 노무현이 대선후보 되고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민주당에 투표해보고 07년에 이명박or 문국현 찍은 '영남호적노유빠' 들은 박원순 찍으시면 됩니다.

그나마 진보신당이나 민노당 애들은 자기 정체성에라도 충실한 애들이니 별 느낌이 없지만, 영남호적 유빠들은 어차피 '민주당후보나 야권단일후보'가 경상도호적 아니면 한나라당 찍을 애들인데, 이 애들이 저번 민주당내 경선에서 천정배를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을 하면서 박영선을 밀길래 찾아보니 천정배는 전남 목포고 박영선은 경남창녕이네요. 네놈들도 인간이냐?

가끔보면 그래도 박원순이 '이쪽편'이라 착각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박원순은 절대 이쪽 계열이 아닙니다. 박원순의 진짜 속살은 친이계와 친노계의 합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