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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2318180
조선일보에서 공식으로 민주당 김영록 의원이 아니락 한나라당 의원이라고 했군요
김영록 의원은 한쪽에서는 홍어 , 친노들에는 부패한 호남토호로 욕만 먹다가 끝나네요
친노들은 어제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여론재판 하면서 있는 욕, 없는 욕 하다가 관리모드로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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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서 공식으로 민주당 김영록 의원이 아니락 한나라당 의원이라고 했군요
김영록 의원은 한쪽에서는 홍어 , 친노들에는 부패한 호남토호로 욕만 먹다가 끝나네요
친노들은 어제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여론재판 하면서 있는 욕, 없는 욕 하다가 관리모드로 들어가네요
2011.10.14 05:37:53

다른 얘기긴 한데, 저로서는 잘 이해가 안 가는 게 청탁받은 문자 사진을 보면 위에 발신자 번호가 010-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즉슨 이름이 저장되어 있지 않은 상대로부터의 문자라는 거고, 평소 안면도 없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은데 저걸 수첩에 따로 왜 적었을까 하는 거네요. 뭐, 하긴 국회의원과 예를들어 아버지가 안면이 있고 아버지가 미리 손을 써 뒀고 최종적으로 당사자가 수험번호를 전했을 가능성도 있긴하지만... 그냥 해프닝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왜 대체 왜 수첩에 적었을 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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