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대 문제로 손흥민 아부지가 난장 한 번 피웠나 보네요.

대충 내용이 주축으로 쓸 것도 아니면 멀리 있는 애 불러서 고생시키지 말라 라는 이야기인 것같은데 저는 살짝 동의가 되거든요.

농구에서도 김주성이 국대 은퇴하고 싶다니까 이번에 국대 감독했던 허재가 "부르면 와야지." 라고 했다죠.

야구 등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로 국대 차출 문제가 조금씩 벌어지나봅니다.


제 생각에는 국가대표팀이 프로팀처럼 돈 주고 계약한 것도 아니고, 선수가 온다면 오는 거고, 만다면 말아야된다고 보거든요.


멀리 있어서든, 몸상태 때문이든, 아니면 하다 못해 귀찮아서 라도 안 한다고 하면 안 하는 거지, 거기에 거창한 명분 붙여서 강요하는 것은 잘못 아닌가 싶습니다.

국가대표팀이 군대도 아니고 하기 싫으면 마는 거지 뭘 그리 깐깐하게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안 한다는 사람 빼고도 할 사람 차고 넘치는데 꼭 저렇게 싫다는 사람 옭아매야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요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