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캠프의 시민주권 멤버들:   직책  (시민주권 - 박씨 캠프)

이해찬(공동대표 - 선대위원장),   한명숙(공동대표 - 선대위원장),     문재인(운영위원 - 선대위원장),   문성근(상임운영위원 - 선대위원장),   유시민(상임운영위원 - 선대위원장)   ,    김근태(지도위원 - 고문),   김형주(사무처장 - 상황실장)

주목해 볼 특이한 점 :
     1)  캠프의 직책을 맞고 있는 사람들의 발표된 소속 어디에도 "시민주권" 에 현재 몸담고 활동하고 있다는 표시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2)  캠프를 지휘하는 실질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3)  캠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들은 "시민주권" 사람들이 현직의 시민사회단체에서의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캠프 소개에는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다.

결론 : 
            - 이해찬의 "시민주권" 이 이면에서 박씨 캠프를 실질적으로 지휘하는 본진이 확실하다.
            - 민주당원들의 거부감을 희석시켜,  민주당으로부터 지지만을 갈취하겠다는 속셈이 여실히 드러난다.


덧붙일 점 :

문재인은  김해을 선거 당시에도 시민주권의 운영위원이었다. 같은 운영위원인 유시민에게 힘을 실어준 행위를 김해을 선거 당시에 똑똑히 보여줬다.  또한 안철수 - 박원순 단일화와 동시에 한 박원순 - 한명숙 - 문재인 단일화 선언도  결국은 막후의 시민주권의 조정 즉 좌장 이해찬과 친노들의 실력행사이다.
세간에는 문재인이 노무현재단을 운영하는 일로 정치계와 떨어져 있는 것처럼 행세했지만 실질적으로 시민주권을 통해 정치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해찬과 친노들이 연박을 치므로 해서 문재인 등장 쇼를 할 때끼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결국 노통 퇴임후 지금까지 친노들은 역활분담을 한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든다.

이해찬 중심의 친노들이 현재 야권에서 하고 있는 모든 통합에 직간접으로 관여하고 있는 것은  상당부분 알려져 있다.
문제는 친노들이  어떤 과정과 형태로 세력 결집을 하여 2012년에 힘을 쓸 것인가 하는 점이 가장 관심의 대상이며, 이번 서울시장선거도 분명히 그 과정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해찬이야 말로 정말로 주의깊게 관찰해야할 요주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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